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어느덧 40대 후반이지만 거울 볼 때마다 휑한 M자가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큰맘 먹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서 부터 탈모가 있었고 M자 부위가 꽤 넓은 편이라 5000모라는 대량 이식을 진행했습니다.
수술 전에는 이 나이에 5000모나 심는게 맞을까..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등 여러가지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막상 2주가 지난 지금은 만족중에 있습니다.
전주 헤어로의원 나해원 원장님께서 정말 꼼꼼하게 심어주신 덕분인지 밀도가 빽빽하게 잘 채워진 게 눈에 보입니다.
각질도 거의 없고 붉은기가 없어 나름 안심하고 있습니다.
대량 이식이라 두피 상태가 엉망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느낌이 좋아서 회복도 빠른 것 같습니다.
이제 암흑기가 찾아오고 힘든 시간을 버텨야하지만 지금 심어놓은 라인 보면서 힘내서 버텨보려 합니다.
비슷한 연령대나 넓은 M자로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십시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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