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모발이식 수술한 지 벌써 30일 차입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네요
저는 용닥터의원에서 비절개로 진행했고 현재까지의 경과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2주 차쯤 암흑기 느낌이 오면서 이식모가 빠지기 시작할 땐 솔직히 멘탈이 좀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미리 설명해주셨던 부분이라 아 이게 그 과정이구나 하고 넘기려고 했어요
3주 차 지나면서는 붓기나 피부 붉은 느낌은 대부분 정리됐다는 느낌이 들었고 앞머리 라인이 또렷해진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발모가 시작된 단계는 아니지만 라인이 잡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만족도가 큽니다
특히 세수하거나 머리 감을 때 조심하던 시기가 지나서 생활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비절개라 채취 부위도 생각보다 티가 덜 나니 큰 부담이 없고요
상담 때 김용빈 원장님이 과하게 욕심내는 것보다는 밀도배치와 모발 이식 방향을 중요하게 보신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왜 그렇게 디자인을 잡아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아직은 30일 차라 시작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3개월 6개월 차가 더 기대되네요
중간중간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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