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받은 지 1년이 지났네요
처음 수술대에 오를 때만 해도 반신반의하며
걱정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ㅋㅋ
저는 절개 방식으로 4000모 이식받았고
보정 하나 없는 리얼한 만족 후기 남겨봅니다
사실 20대인데 깊게 파인 M자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컷어요
바람만 불어도 앞머리 갈라질까 봐 전전긍긍하고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은커녕 가리기에만 급급했습니다ㅠ
처음에 원장님이 디자인해주실 때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는데 그 라인 그대로 빽빽하게 채워져서
거울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하네요
4000모라는 양이 적지 않았는데 비어있던 곳이 꽉 차니까
인상 자체가 아예 달라 보이더라고요
예전에는 꿈도 못 꿨던 이마 드러내는 스타일이나
짧은 머리도 이제는 제약 없이 마음껏 하고 다닙니다ㅋㅋ
절개라 흉터 걱정도 조금 있었는데
원장님이 워낙 세심하게 집도해 주신 덕분에
티도 안 나고 깔끔하게 잘 아물었네요
저처럼 20대에 M자 고민으로 머리 스타일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
하루라도 빨리 상담받아보시는 거 추천해요
1년이라는 시간만 버티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