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1년 차가 되었네요.
처음 상담받을 때만 해도
“과연 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는데,
지금은 거울을 볼 때마다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M자가 꽤 깊은 편이었고,
이마 라인이 도드라져 보이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정면에서는 괜찮아 보여도 머리를 넘기거나 사진을 찍으면
앞라인이 휑해 보이는 느낌이 확 올라왔어요.
그래서 대구에서 모발이식 상담을 여러 군데 다녀봤는데
3000모 이상을 권하는 곳도 있었고, 2800~3200모까지 다양하게 제안받았는데요.
모수 차이가 커서 솔직히 많이 고민했어요.
대구 헤어로의원에서는
라인을 과하게 내리기보다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을 잡고
3200모 비절개로 밀도와 균형을 맞추자는 방향으로 설명해주셨는데요.
자연스러움을 우선으로 말씀해주신 점이 신뢰로 이어졌고, 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라인이 부드럽게 정리되었고 앞부분 밀도도 자연스럽게 채워졌고
주변에서는 수술한 줄도 모릅니다.
고민만 오래 하셨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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