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친구들이 칭찬이랍시고 넌 대코 가서 코스프레 옷 따로 안 사도
다들 배지터 코스프레한줄 알고 무료입장 해줄거라고 했으나
무려 배지터도 성공 못한 득모를 제가 해냄^^
암흑기때는 두달치 월급 날아간줄 알고 솔직히 조금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기다리다보니 한 6개월 차쯤엔 자리가 다 잡혀서 원장님이 생착률 잘 나올 거 같다고 한 말이
빈 말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솔직히 9개월 경과 보러갔을 때는 거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했는데
1년차때 또 경과 비교해보니까 그새 더 자라고 있어요
사진만 두고 비교해보면 다른 사람 사진 비교하는 것 마냥 전후 차이 확실합니다 ㅋㅋ
배원장님도 퀄리티 진짜 잘 나온편이다 관리 잘해주신 덕분이다 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제가 한 거라곤 암흑기때 빠진 머리카락 치운 거 말고 진짜 한 게 없거든요
그냥 원장님 손맛이 좋은 거 같아요
심는 족족 그냥 알아서 착착 감깁니다
굳이 서울까지 멀리 안 가고 근처에 있던 ㅎㅇㄹ에서 받길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득모 1년차 기념으로 그동안 했던 금주에서 탈출하고 다가오는 금요일에 득모기념 한 잔 하러 갈까 합니다
다들 꼭 득모하세요!!!!!!!
탈모 성불 기념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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