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들어서면서 헤어라인이 조금씩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헤어로의원을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아봤는데
원장님이 디자인을 꼼꼼하게 봐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수술 전까지도 병원에서 계속 연락을 주셔서 안내를 잘 해주신 점도 좋았구요.
비절개 1600모로 진행했고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며칠 지나면서 이식 부위가 가려웠는데 병원에 문의하니
초반에는 흔한 증상이라고 해서 생리식염수를 뿌리면서 관리했습니다.
9일 차쯤에는 가려움이 좀 심해서 지르텍을 먹고 조금 힘들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습니다.
암흑기 지나고 4~5개월 정도부터 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지금 9개월 정도 된 상태인데 M자 부분이 많이 채워진 느낌입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정돈된 헤어라인 덕분에 인상이 확연히 깔끔해졌다는 점이에요.
앞머리 흐름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고요.
처음에 디자인해주신 라인이 그대로 잘 구현된 것 같아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혹시 고민 중인 분들이 계신다면 상담부터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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