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라에서 수술을 받은 지 4개월 지났네요!
지난번 후기를 남길 때만 해도 생착률 떨어질까 봐 2주 동안 어떻게 조심해야 하나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병원에서 알려주신 대로 꼬박꼬박 조심하며 관리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이식하고 제일 두려웠던 게 이식한 머리가 한 번 다 빠진다는 암흑기.......
그런데 저는 생각보다 이 암흑기가 엄청 빨리 지나갔어요!
이식모가 훅 빠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머리들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올라오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김대우 원장님이 제 얼굴 비율에 딱 맞춰서 그려주셨던 디자인대로 헤어라인이 예쁘게 잡혀가고 있고
정수리 부분도 확실히 두피비침이 줄었고, 볼룸도 좋아진 느낌입니다!!
모수가 많아 두 번에 나눠서 세심하게 심어주신 그 정성이 이렇게 빠른 경과로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원장님도 경과가 빨리 올라온거 같다고 관리 잘하셨다고 칭찬해주셨네요~
그러고 나서 영양주사 서비스까지 해주셨어요!
물론 아직 4개월 차라 완전히 굵고 풍성해지려면 갈 길이 더 남았지만,
탈모 부위 신경 덜 쓰이고 거울 앞에서의 스트레스가 줄어든 것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빽빽해질 거라고 생각하니 매일매일이 기대되네요.
계속 관리 잘해서 또 쑥쑥 자라난 모습으로 경과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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