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대 중반인데도 거울보니까 진짜 머리가 휑하고 없더라고요
거울 볼때마다 너무 우울해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남편이 그냥 모발이식 받는게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주변 지인들 발품 소개로
인천ㅁㅇㅁ로 왔습니다 여기가 여자 헤어라인 후기가 제일 많다고 하더라고요
여기 오기전에도 다른 병원 몇 군데 상담 받고 왔는데 헤어라인 내릴 생각 없다고 해도 계속
내리는게 좋다 후회한다 하면서 계속 모수 더 뻥튀기 하길래 신뢰 안 가던 찰나에
여기 원장님은 제가 고민 부위 M자라고만 말씀드렸는데 딱 그 라인만 채울 모수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거 보고 신뢰가 탁 왔어요 왜 후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상담도 크게 권유 없으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원장님 자체가 상담을 잘하시는지 몰라도
필요한 내용만 딱딱 말씀해주시면서도 또 공감할건 공감해주시고
아무튼 여기구나 싶어서 수술 예약 잡고 저는 비절개로 2200모 심고 왔어요
주변 지인들은 통증 있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저는 멀쩡했고
잡아주신 라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실 이쪽으로는 미감이 영 없어서 원장님 손에 그냥 온전히 맡겼는데
원장님 디자인 잡아주시던 날에도 계속 제 의사 체크해주시면서 그려주시는 거 보고
감사했어요^^ 신경써서 잡아주신 덕분에 경과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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