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한 지 딱 1년이 지나서 후기 써볼게요
M자도 M자지만 헤어라인도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모발이식을 받았어요
수술 방식: 비절개 3000모
선택 이유: 절개는 흉터 걱정도 되고 통증도 무서워서 비절개로 결정했습니다
3000모 정도면 비어있는 M자도 채우고 라인 내리기에 적당하다고 해서 진행했어요
1년간의 경과
수술 직후 ~ 3개월: 이 시기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이식모 다 빠지는 암흑기 때는 이거 진짜 다시 나는 거 맞나 싶어서 매일 거울 보며 한숨만 쉬었네요
6개월 ~ 9개월: 이때부터는 자라는 게 눈으로 확인이 돼서 안심했습니다
점점 굵어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앞머리 밀도가 차오르니까 슬슬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
1년 차 현재: 생착도 잘 됐고, 기존 머리랑 이질감 없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비절개라 뒷머리 흉터도 티 안 나서 짧게 쳐도 아무도 모르네요
총평 및 팁
비용 때문에 고민 많이 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돈 버는 거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 한 뒤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비절개라 회복도 빨랐고, 고민 중인 분들 계시면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득모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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