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애프터 찍고 왔는데 전 사진은 거의 최소 솔져76급 M자에 진심 이건 모발이식 아니면
약이고 뭐고 다 의미 없겠다 싶어서 머리 심었는데 설마 내가 그 레어한 생착률 100퍼센트 인간일줄은 ㅋ....ㅋ
사진만 보면 거의 다른 사람 앉혀놓고 찍은 거 같음
원래 주기적으로 갔어야 했는데 사실 일하는 일정 빡세서 병원 약속만 잡고 취소하다가
1년 경과 보러 간 겸 대구에 있는 본가 올 일 있어서
ㅎㅇㄹ 겨우 왔는데 담당 원장님 나 1년 만에 와서 머리 이만큼 자라 있으니까
동공이 확장되심 아니 원장님 ㅋㅋㅋㅋ본인이 해주신거잖슴...ㅋㅋㅋㅋ 왜 감탄하세요 ㅋㅋㅋ
근데 다시 돌이켜 보면 이 원장님 진짜 신의손이구나 싶었던게
디자인 잡고 수술 들어가는 당일에 디자인만 거의 30분을 그려주시길래
와 진짜 꼼꼼하시구나 했는데 심고 나서 마취 풀린 날에도 통증이 없었음
신경 요리조리 다 피해서 심으신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두피 예민한 편인데도 불편함 없이 그냥 1년 쭉 보냄
중간에 두피에 주사 맞는 거 3번정도 한 거 말고는 딱히 관리 한 거 없는데 이정도 자랐으면 솔직히 잘 자란 거 아님?ㅋㅋ
결과물 대대 만족스러워서 보강 스킵하고 천수를 누릴 예정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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