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중간에 경과도 잘 못 보러 가긴 했지만 1년 경과 보러 갈 때 되니까 드디어 스케쥴이 비어서
경과 사진 찍고 원장님이랑 면담 하고 왔습니다
사실 면담 굳이 안 해도 잘 됐다는게 이미 육안으로 보이다보니 별 걱정없이 관리했고
수술 전에 원장님한테 너무 일직선으로 디자인 잡는 건 부자연스러울까봐 신경 써달라고 했는데
딱 제 마음에 들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셔서 만족스럽게 일상생활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 좋아해서 땀나면 머리 깔때마다 신경쓰이기도 했고 주변에서도 머리 깐 거보다 내린게 더 젊어보인다고해서
깐머리는 거의 봉인 수준이었는데 머리 심고나서는 깐머리도 자주 하고 무엇보다 앞머리 짧게 자르고 다닐 수 있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비절개로 2200모 심고왔는데 생착률도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느끼고 있고요 차후에 보강 계획은 없고 더 나이들어서 머리 빠질 거 같으면 그때 다시 원장님한테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덜 자란 머리도 몇 개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더 풍성해질 거 생각하니까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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