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1년 경과 찍고 왔어요 1년 언제 가나 했는데 생각보다 머리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일상 생활할때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다니다보니 금방 1년 지나있었어요
9개월차때부터는 거의 다 자란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채워져서
사실 그때부터 이미 수술 잘 됐구나 하고 마음 놓고 다니고 있어요
사실 앞머리 거의 없을 때는 사진 찍는 것도 별로 안 좋아했어요
원래 폰에 제 얼굴 사진보다도 친구들 사진이 훨씬 많았는데
요즘은 머리 다 자라고 나서부터는 셀카도 많이 찍고 사진찍는게 너무 재밌어요ㅎㅎ
옷 코디할때도 머리 때문에 고민하는 거 없이 제가 그동안 시도 못했던 스타일도
자유롭게 입고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진 기분이에요
제가 봐도 자연스럽다 보니 다른 사람들 눈에 혹시라도 티날까 그런 걱정 1도 없고
원장님 말대로 3200모 이상 심기 너무 잘한 거 같아요
원래 첫 수술에 만족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여기 원장님 덕분에
전 원큐에 성공했네요
저희 자매 둘 다 대구 ㅎㅇㄹ원장님이 다시 태어나게 해주셨는데
진짜 둘 다 너무 만족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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