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1년 경과를 보고 왔는데 해외출장을 갑자기 다녀오는 바람에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모발이식 받고 중간중간 경과보고 관리받으러 병원에 꾸준히 갔었는데
일상이 바빠 1년이 지나서야 후기 들려드립니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모발이식을 받고 한달 후 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암흑기가 찾아오더군요
미리 원장님한테 암흑기에 관해서 들어가지고 알고있었음에도 빠지는 머리카락에
살짝 당황했지만 평소대로 꾸준히 관리해줬습니다
어차피 다시 건강한 머리카락으로 자라난다는걸 알고있어서 그런지 걱정없이
관리해줬습니다
그러다보니 6개월차때쯤에는 빠졌던 부위가 다시 빼곡해져서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병원도 중간중간에 방문해서 약도 타오고 경과도 확인받고 꾸준히 관리하고
위에 올린 사진이 1년차가 된 사진입니다
전 완전한 일자 헤어라인보다는 적당히 M자가 보이는게 좋았는데 처음 디자인한대로
성공적으로 자랐네요
와이프도 지금 제 모습에 더 좋아하네요 기분탓인지 음식도 예전보다 더 맛있어진것 같은데..^^
내년이면 이제 곧 50인데 지금이라도 빨리 머리 심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빨리했으면 좋았을걸하는 우스갯생각도 들지만 새로 앞머리를 얻으니 행복하네요.
2주차 후기글 올렸을때 응원해달라고 글 썼더니 응원 많이 해주셨던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머리카락을 성공적으로 얻은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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