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는 계속 꾸준히 보러 갔었는데 귀찮은 나머지 그동안 못 올렸던 리뷰를 몰아서 쓰게 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비절개로 2400모 심었고 여기서 심은지는 1년하고 벌써 한 달 더 지나서 그런가
솔직히 지금은 심은 머리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그냥 한 몸이 된 느낌이에요
그동안 외출할 때도 머리 가리느라고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머리가 까져있다 보니까 스타일링에도 늘 한계가 있어서
고속노화 아저씨 되기 직전이었는데 지금이라도 머리 심은 덕분에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섬세한 편이 아니라서 심고나서 제대로 관리 못하고 다 빠질 바에는 그냥
돈 더 내고 관리 받자는 마음에 여기서 두피치료도 같이 결제해서 머리 자라는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받아줬더니 확실히 전에 비해 굵기도 굵어지고 빠지는 양도 줄었습니다
덕분에 밀도도 잘 올라온 거 같아요
상담 전까지만 해도 면적이 좁은 편은 아니라 견적이 예상 금액에서 벗어나면 어쩌지 했는데
원장님께서 모발 배치 실력이 좋은 편이라 2400모만으로도 깔끔하게
꽉꽉 채워져 만족스럽습니다
어릴때부터 깐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되는게 로망이었는데
덕분에 런닝할때도 이마 신경 안 쓰고 막 까고 다녀서 만족스럽네요 b
사진 궁금하신 분들은 포토후기 게시판에 함께 올려뒀으니 제 카테고리 확인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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