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쪽파입니다 ^^ 강녕들 하셨는지요
저는 저저번주에 병원가서 1년 경과 찍고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비절개로 3600모 심었고
면적이 꽤 큰편이라 걱정했지만 통증없이 잘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다칠까 조심조심 신경쓰면서 살다보니 아무 문제 없이 잘 자라나네요
원래도 머리 바짝 깎고 다니던 사람이라 1년동안 기르는 기간 내내
정수리가 깝깝~~~~했는데 이러다가는 뚜껑 열리겠다 싶어서 경과 보러 가기 전날에
머리 짧게 다듬고 왔습니다 시원하네요 ^^
자주 갔던 미용실에 1년만에 머리 깎으러 갔는데 원장이 머리에 뭐 한거냐고 놀래네요
이게 바로 모발이식이라는 거다 ~~~ 하고 머리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왔더니 기절초풍 까무러쳐요^^
주변에서 계속 잘 됐다 부럽다고 해주니 요즘 어깨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세상 다 늙어가는데 저 혼자 젊어진 기분이라 좋네요
원장님께서도 아직 덜 자란 머리가 있긴 한데 지금처럼 자극없이
관리 잘만 해주면 나머지도 잘 자랄거라고 해주신 덕분에 걱정없이 하산합니다!
머리 없어서 속상하셨던 분들은 고민 오래 말고 모발이식 해서 꼭 인생 2회차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궁금하신 분들은 포토후기에 같이 업로드 했으니까
가서 천천히 구경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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