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2100모 비절개로 심었던거 마지막 1년 경과 촬영하고 왔습니다.
탈모랑 같이 두피염이랑 모낭염도 같이 있어서 혹시라도 수술 하고나서 경과가 안 좋으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여기 헤어로의원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중간 경과도 잘 봐주시고
경과 보러오면서 두피 치료도 꼼꼼하게 잘 해주신 덕분에 1년동안 열심히 길렀던 머리
잘 자라서 예쁘게 채워졌습니다.
처음에 수술 상담 받을때 까지만 해도 1년 언제 기다리지 했었는데 생각보다 암흑기 이후로
머리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그냥 별 다른 관리 없어도 눈 떠보니
알아서 잘 자라 있어서 딱히 관리라고 할 것도 없었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원채 짧은 머리로 지냈던 시간이 길어서 심고나서 한 2주 정도 지났을 때 답답한 걸 못 참고
2주차 쯤에 끝부분 위쪽만 살짝 바리깡으로 머리를 밀었었는데 경과 지나고 나서보니
그때 밀었던게 어느정도 심은 곳에 자극이 간 탓에 살짝 경과가 아쉽긴합니다.
그때 그냥 참고 잘 기다렸으면 지금보다 더 경과 좋지 않았나 싶은 아쉬움도 살짝 있습니다만
이미 제가 벌인 일이니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이고 추후에 일정 잡아서 보강을 하던지 할 계획입니다
그 부분 빼고서는 그래도 이미 1년 정도 지나서 그런가 일상 생활에 불편한 거 전혀 없고 그냥 제 머리 같네요
나중에 나이 좀 더 들어서 추가로 더 심게 되더라도 여기 원장님한테 받고 싶을 만큼
디자인이나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 경과는 포토 후기란에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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