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헤어라인에 잔머리라도 있었는데 산후 탈모오고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파이더니 네모로 되어서
인상이 전과 다르게 억세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발이식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3년에 첫애 출산했으니 그때부터 시작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네요. 벌써 13년이라니...
솔직히 서면에 쟁쟁한 탈모병원이 많기는 했으나 공장식 아니면 좀 돌려막기 식 이런게 심했다가
마지막으로 간 헤어로가 진정성이 있어서 선택했는데요.
그리고 생각보다 유명한 병원들은 원장님이 여러명이고 병원 이름만 보고 갔다가 생각보다 안에 경력이 별로였습니다.
이런 것까지 꼼꼼하게 따지고 전체적으로 헤어로를 선택했는데 확실히 저의 고민에 대해서 들어주시고 그에 맞춰서 디자인도 보여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꼼꼼히 모낭 상태 봐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좋다고 칭찬 받아서 괜시리 좋았달까요?
지금은 받았고 주의사항 3번 들었고 상담날 수술 받기전 검사날 수술당일날해서 들었습니다.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 이런것도 좋았고
생착시기에 대해서 설명과 스프레이 챙겨주시고 샴푸 방법도 설명드리고 해주었는데 이런것도 좋았네요.
너무 좋다고 글만 많이 써서 고민이긴한데 정말 제가 신중하게 고르고 결정해서 선택한 곳인데 우선은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
이제 2주차 검사 받고 왔는데 모낭이 좋아서 그런지 확실히 혈관 형성도 잘 된걸 보니 마음이 편하네요.
암흑기도 무사히 덕분에 넘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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