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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모엠 3300모 노컷 헤어라인 1~2일차

  • 1개월 전

  • 1,652
3
수술 만족도
5.0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어서 학생 때는 일본 사무라이 같다고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뭐 그건 괜찮았는데 탈모가 살짝 온 이후부터 헤어스타일에 제한이 많이 생기고, 바람불거나 운동할 때까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군요. 나이가 들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계속 덮은 머리만 하기에도 애매해서, 애들 어릴 때 하루라도 빨리 수술 해버려야겠다 생각하여 결심했습니다.

1. 병원 선택 이유
1) 고밀도 이식: 타 병원 상담에서 수술 하기 전부터 한번에 안되니까 두세번 와야 한다고 말해서 걱정했으나, 모엠은 한번에 원하는 밀도로 이식 가능하다고 함.
2) 디자인: 얼굴 비율, 이마 각도 고려해서 눈썹부터 헤어라인까지 간격 6.5cm로 결정하고 남성적인 라인으로 디자인함.
3) 노컷: 노컷 이식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들었는데 모엠 고OO 원장님께서 가능하다고 하셔서 결정함.
4) 가격: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싼 편도 아님.
5) 원장님 말씀하시는 게 믿음직함. 실력 자부심이 상당하심.

2. 수술 당일
- 11:00~11:40 병원 도착 후 수술 준비
- 11:40~15:00 모발 채취(원장님께서 직접 채취함)
* 국소마취가 상당히 괴롭고 장시간 엎드려 누운 자세로 가만히 있는게 고역이지만,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하면 견딜만합니다..
- 15:00~15:30 모발 이식 전 준비
* 화장실 다녀오고 이제 천장보고 누움. 엎드려 누워있는 것보다 훨씬 편해서 이식부위 국소마취만 견디면 아픈 건 끝
- 15:30~17:30 모발 이식
* 바로 누워있기 때문에 한숨 잘 수 있음
- 17:30~18:00 마무리
- 18:00 귀가
* 다른 병원 후기 보면 비니나 버킷햇을 챙겨가서 쓰던데 모자 쓰기 쉽지 않음. 지금 상태에서 모자랑 이마가 닿는 면이 조금이라도 이식부위와 마찰이 생기면 머리 다 날아가는데, 뒷통수에 거즈를 두껍게 붙여놔서 아무리 큰 모자를 써도 모발이식 부위에 모자 면이 쓸림. 모발이식도 돈있고 시간 있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사치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피흘리며 도보+대중교통으로 귀가함. 많은 사람들이 흉물 보듯이 쳐다보기때문에 시선을 견디기 힘든 사람들은 병원 앞으로 택시 부르는 걸 추천.

3. 수술 다음날
- 샴푸하러 병원 방문
- 샴푸 30분 전 처방약 복용(항생제, 소염제, 진통제 등)
- 뒤통수 샴푸할 때 상당히 아픔
- 항생제 연고 발라주시는데 이것도 상당히 아픔
- 그래도 첫 샴푸 후에 거울 보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듦
* 노컷이식이기때문에 보여주지 않으면 모발이식 한줄 모름

4. 총평
- 현재까지는 만족, 수술경과는 지켜봐야 하는 단계
- 1주일 단위로 수술경과 후기 업데이트 예정
모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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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 모발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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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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