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에 수술 마음먹기까지는 오래걸렸는데 수술 후에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2주 후기남기고서 후에 암흑기 올 때는 머리 빠지는 거 보고 솔직히 살짝 멘붕 오기도 했는데요.
병원에서 모니터링 잡아주고 관리해주신 덕에 맘편하게 잘버틴거 같습니다.
지금은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헤어라인 잡았던 라인대로 머리가 깔끔하니 잘 올라왔고, 정면에서 봤을때 비어 보이는 곳 없이 짱짱하네요. 흰머리 새치는 나중에 좀더 지나고 나서 염색하려는데.. 그럼 더 젋어보이려나요.
아무튼 요새 이마 까고 다니기도 하고 밖에 나갈때 자신감 생기고 주변 지인들도 수술 잘 됐다고 해서 좋습니다.
나 원장님이 처음 디자인 잡을 때부터 티안나게 자연스럽게를 강조하셨는데 9개월 지나서 보니까 원장님 실력이 확실히 좋으셨던 거 같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촘촘합니다.
친구들이 좋다고 해서 큰 고민없이 나해원 원장님 찾아가서 한 건데, 진짜 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친구놈한테 나중에 밥한끼 사야죠. 고민 중이신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가보시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