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9개월차 후기를 쓰면서 그때도 만족스럽다고 얘기했는데,
길고도 짧은 3개월이 더 지나고 이제는 만족을 넘어 당당해진 자신감으로 1년 후기를 씁니다 ㅎ
우선 저는 헤어로의원 대구점에서 이마랑 M자 채우려고 3000모 심었는데요
솔직히 다들 1년은 지나야 진짜 내 머리다 하시는데 저는 9개월 때도 여기서 더 좋아진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아질 수 있구나 싶으면서 이제는 심기 전이 어땠는지 기억도 잘 안 납니다
후기 남기려고 하다가 비포 사진 봤는데 와 내가 저랬나 싶고요
원장님이 진짜 정직하게 상담해주시면서 잘 될 거라고 얘기해주신 걸 믿길 잘했다 싶고요
이렇게 좋은 결과 마주하고 나니까 확실히 더 일찍 할걸 하는 생각도 있는데
그래도 더 늦기 전에 결정한 게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선택에 절대 절대 후회 없고요
원래 제 머리였으니까 어디서 이식했다는 소리도 없이 그냥 원래 풍성했던 것처럼
자신감 당당하게 보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여름에 모자 안 써도 되니 진짜 좋네요
저는 드디어 1년 마쳤습니다^^
진행 중이신 분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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