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쯤 후기 남겼을 때만 해도 잔머리들이 올라오면서 이제 좀 채워지는구나 싶었는데 그때랑 지금 사진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는 지금 모습이 완벽히 담기진 않은거같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잘되서 만족중입니다
특히 5~6개월 지나면서부터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길어지니까 비어 보이던 부분도 자연스럽게 가려지고 전체적으로 숱이 많아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언제 자라나 싶어서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괜한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은 머리 스타일링할 때도 훨씬 편하고 무엇보다 예전처럼 헤어라인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게 제일 좋네요.
주변에서도 이제는 수술한 티가 전혀 안 난다고 하고 오히려 제가 예전 사진을 보여주면 이렇게 차이가 났었냐고 놀랍니다.
아직 7개월이라 원장님 말씀으로는 앞으로도 더 굵어지고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셔서 최종 결과가 나오는 시점까지 기대하면서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수술 전에는 정말 오래 고민했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까지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저처럼 계속 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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