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준비할때부터 탈모가 있었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두피에 좋다는 한약도 먹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숱이 계속 줄더니 이제 어디 나가서 앞머리 까고 다니는 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심해졌어요
시험 준비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거랑 유전이랑 합쳐져서 그런가 나이에 비해서
앞머리 빠지는 속도가 엄청 빠른 편이었던지라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만지는데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을 정도로 m자 가리는데 진심이었습니다.
사실 몇년전부터 여기 대다모 가입해서 모발이식 하신 분들 후기 보는데 솔직히 부럽더라고요
계속 고민하다가 이렇게 시간 보내도 머리 숱만 더 빠지지 더 나아지는 건 없겠다 싶어서
부산 주변으로 병원 알아보다가 대다모에서 후기 제일 괜찮아보이는 헤어로의원 부산점에서 머리 심고 왔습니다.
원장님 경력이 일단 긴게 제일 마음에 들었고 그만큼 머리도 엄청 촘촘하게 심어주신다고 들어서 갔는데
수술 끝나고 거울 보는데 진짜 빼곡하게 촘촘하게 심어주셔서 피딱지 빼고 보면 거의 두피 문신 받은 거 처럼
빼곡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는 반경이 커서 뒷통수 너무 휑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채취도
뒷통수 티 안나게 잘 해주신 덕분에 뒤에서 사진찍었을 때도 수술한 티 안나서 좋아요
일상생활하는데 있어서 불편한건 좀 가려운 거랑 가끔식 머리 찌릿찌릿한 거 외에는 크게 없습니다.
경력 많은 원장님한테 받는게 제일 좋다고 후기 들어서 갔는데
거울볼때마다 헤어라인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기 보고 가길 잘했다 생각만 드네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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