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회원님들 예전에 40대 후반 나이에 큰맘 먹고 5000모 대량 이식 2주 차 후기 남겼었는데
어느덧 9개월이 지나 경과 후기 올립니다.수술 전만 해도 이 나이에 5000모나 심는 게 맞을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2주 차 이후 찾아온 암흑기 때는 심었던 머리가 빠지면서 역시 쉽지 않구나 싶었지만
처음 잡혔던 라인 생각하면서 묵묵히 버텼습니다.
9개월이 지난 지금은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전주 헤어로의원 나해원 원장님께서 처음 잡아주셨던 디자인 그대로 넓게 비어 있던 양쪽 M자와 앞라인이 빈틈없이 빽빽하게 다 채워졌습니다.
대량 이식이라 어색하지 않을까 했던 우려와 달리 기존 머리랑 구분이 안 갈 만큼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예전에는 거울 볼 때마다 휑한 이마가 큰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앞머리도 편하게 올리고 다닐 수 있어 인상이 훨씬 젊어 보인다는 소리도 종종 듣습니다.
저처럼 40대 후반 나이 때문에 망설이시거나 넓은 M자로 고민하시는 분들 절대 늦지 않았으니 힘내십시오.
다들 화이팅입니다.
전주 헤어로의원 모발이식 어느덧 9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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