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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88건

피나스테리드1mg

핀페시아

Cipla

조회 28,284

3.7

(713건)

3.0

부작용이 저는 하나도 없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고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머리가 새로 나지는 않고 잃는 속도가 많이 줄어든 효과만 있었습니다. 제조 자체도 믿을만한 회사에서 하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가격대가 맞다면 사용해도 좋을꺼 같습니다. 물론 해외제품이라 구매 시에 타사이트나 구매대행 거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배송기간) 그걸 다 감안해주는 가격대라... 누군가에게 추천해준다면 가장 먼저 추천할 듯 합니다

5.0

올해 1월부터 먹기시작했습니다!먹기 전 부작용(성기능 감소,브레인 포그 등)이 제일 크게 걱정됐지만 막상 먹어보니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아직 먹기 시작한지 4개월 밖에 되지않아서 큰 변화는 없지만빠지던 모발 수가 조금 줄어든 것 같습니다계속 먹다보면 더 좋아질거같아요 ㅎㅎ무엇보다 직구사이트에서 구매하니 비용이 저렴한게 가장 큰 메리트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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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미녹시딜 5%

커클랜드

조회 25,372

3.2

(1,617건)

4.0

가격이 저렴하고 용량도 많아서 자주 살 필요 없어 편합니다. 그리고 스포이드도 들어있어서 쉽게 바를 수 있어요. 피부 트러블도 잘 안납니다. 부작용 같은 것도 적어서 좋은거 같아요. 다른 약에 비해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그리고 후기도 많아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게 좋은 점인거 같아요. 단점으로는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 보고 있는데 이건 뭐 개인 차가 심하니깐 딱히 얘기할게 없네요.

3.0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어요그래서 많은 양을 사두었는데 생각보다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사두고 방치만 해두었네요 스포이트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흘러내리고 머리가 떡지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손이 안갔습니다특히 저녁 자기전에는 몰라도 아침에 바르는 경우에는 일상생활하는데 많이 불편핼던거 같아요 다른 분들 글 보니까 롤링형식으로 바르기도 하셨다는데 그렇게 할 경우는 또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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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연질캡슐0.5mg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투명하고 균일한 액이 든 미황색의 장방형 연질캡슐

조회 24,266

3.7

(1,250건)

3.0

머리가 더 이상 빠지지 않게 잡아준는 효과는 확실합니다.다만 자외선에 머리가 장시간 노출된다거나 환절기가 올때 머리가 좀 빠지는 것 까지 막지는 못합니다.(제한적 효과)발기부전,성욕감퇴 등의 부작용이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1년이상 복용을하니 전에는 일상생활하면서 못느꼈던 피로감을 자주 느끼고 전체적인 몸 상태가 예전만큼 쾌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부작용이 있다고 아직 딱 찝어서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몸 상태가 안좋게 바뀐건 확실합니다.항상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하고 술담배 안하고 먹는거 또한 대체적으로 일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아보다트때문인게 아닌가 하고 짐작만 하고 있을뿐 확실한 건 병원에서 좀더 자세한 진단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동네병원에서 신장기능이 저하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다시 병원을 방문해서 이게 아보다트 때문인지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3.0

1년정도 먹었습니다. 별다른 부작용은 없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아보다트로 넘어왔는데, 사실 둘 사이에 차이점은 체감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먹다보면 머리가 좀 더 자란다는 느낌이 드네요. 현재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 탈모약이라고 알려져 있고, 시밀적 안정감에서라도 지속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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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프로페시아정1mg

한국오가논

양면이 볼록한 팔각형 모양의 황갈색 필름코팅 정제

조회 21,492

3.7

(1,357건)

4.0

2년째 먹고 있습니다. M자가 밀리는건 거의 멈춘거같습니다 조금은 진행되는거같고요. 그걸로 만족입니다. 하지만 연모화는 막아주는거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하얀 두피 라인은 살짝 밀린거같네요. 정수리는 유전적으로 빠지는거같지는 않아서 괜찮은데 M자가 걱정이네요. 28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 30입니다. 간단하게 알약으로 먹어도 되는게 제일 편하네요. 큰 부작용은 없는거같습니다

4.0

사년째 먹고있고 엠자치료를 위해 먹고 있습니다 이미 빠진곳에는 효과를 못느끼지만 더 빠지는것은 늦춰주는 느낌이 들어요 부작용은 아직까지 딱히 못 느끼기고 있고 요즘에는 카피약도 많이 나왔지만 저는 기왕에 먹는거 오리지널이 먹고 싶어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주변에는 카피약과 효과가 똑같다고 하는데 그냥 꾸준히 먹고 미녹시딜도 바르면서 관리하니 최대한 지연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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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페시아정

티디에스팜

조회 14,679

3.8

(361건)

4.0

확실히 먹은후로 머리감다가 빠지는 머리가닥 수가 줄어듭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부작용은 크게 모르겠습니다첨엔 반신반의했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더군요 추천합니다

3.0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꾸준히 먹게 되면 약간 더 싼 가격도 장기적으로 메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바르는 약들에 비해 간편합니다. 한 6개월 정도 복용을 한 것 같은데 솔직히 먹고 나서 덜 빠진다…? 라는 느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수리 부분도 조금 더 빠졌고 이마라인 부분은 먹기 전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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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인폼

조회 14,192

3.5

(390건)

4.0

써본지 얼마 안돼서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다. 그치만 꾸준히 쓰면 효과룰 볼 것 같은 느낌이 듦. 제형도 너무 끈적거리지 않아서 바르기에도 편하고 일상생활에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음. 다른 제형 같은 경우엔 두피에 다 바르고 나서도 마무리감이 별로 였는데 이 제품은 흡수도 빨리 돼서 굉장히 편리하단 생각이 듦. 그치만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싸서 많이 아쉬움

3.0

기존 액상형 미녹시딜 제품은 바르면 얼굴이나 뒤통수로 흘러내리거나 혹은 두피가 따끔따끔한 자극이 느껴졌었습니다. 로게인 폼은 이런 부분에서 좋습니다. 따끔따끔한 자극이 안느껴지니 아마 아토피 등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폼제제로 되어 있어, 헤어스타일 손질을 위해 제품을 바르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제품은 두피에 안 좋을 것 같아 사용 못했는데 대체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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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스타정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조회 13,916

3.9

(54건)

5.0

저도 어느새 먹은지 1년이 다 돼갑니다 심한 탈모도 아니고 주변에서 탈모란 소리도 거의 못 들어봤지만 외가쪽 할아버지 삼촌이 탈모라서 예방차 먹고 있습니다 좀 비어가는 거 같기도 해서요 결론은 좋습니다 머리도 안빠지는 거 같고 확실히 정수리 머리카락에 힘이 생기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ㅋㅋㅋ 프로페시아는 비싸서 3개월치 병원갈때마다 끊어서 먹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4.0

헤어그로, 피나스테리드 5mg 몇 개월씩 먹다가 모나스타 몇 년 먹었는데 다 별 차이 없어서 계속 모나스타 먹는 중입니다. 의사선생님들 말씀대로 성분이 동일해서 그런지 카피약들은 그냥 구하기 쉽고 저렴한 거 먹으면 되는 거 같네요.몇 년 동안 먹으면서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고, 약 먹기 전에는 1년 지날 때마다 점점 사라져가는게 사진으로 느껴졌는데, 먹은 이후부터는 큰 차이 없이 잘 선방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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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헤어그로정

한올바이오파마

조회 11,397

3.7

(184건)

4.0

몇 년 전에 처음 약 먹기 시작할 때 처방 받은 약입니다. 해당 병원에서 1년 정도 꾸준히 처방 받아서 먹었고, 현재는 병원이 바뀌어서 모나스타로 바꾼지 몇 년 됐습니다. 어차피 성분이 같아서 그런지 헤어그로나 모나스타나 아무런 차이 못 느꼈고 둘 다 부작용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헤어그로 먹기 시작한 이후 3개월쯤부터 슬슬 머리가 덜 빠진다는 생각 들었고 그 이후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피약들은 상황에 맞게 편한거 먹으면 되는 거 같습니다.

4.0

2개월차부터 점점 머리가 덜 빠지는가 싶더니 머리 감을 때 20가닥 정도 빠졌었는데 복용한 후부터는 10가닥 미만으로 빠지는 거 같아요 가격도 싸고 처음 처방 받은 약인에 카피약으로 부작용도 덜 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발기부전 우울즡 등 대표적인 부작용들 하나도 느끼지 못 했어요 성욜감퇴는 살짝 있는 거 같긴 합니다만 오히려 좋은 거 같아요 필요할 때만 사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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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메리나정

휴온스

조회 10,524

3.7

(75건)

4.0

아직 복용 7일차여서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빠지면 더 빠졌지 덜 빠지는건 아닌거같은... 가격이 다른것보다 싸서 먹고있긴한데 좀 먹다가 다른 카피약으로도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부작용으로 발기 강직도 저하가 쫌 있네요.. 먹다보면 나아지는 경우도 많다하니 일단 먹어보려구요 200자 채우기 너무힘드네요!!!!!!!!!!!!!!!!!!!!!!!!!!!!!!!

4.0

카피약이다보니 비교적 저렴하였습니다.10알, 3개씩 들어있던걸로 기억나다보니 한달에 한통 먹는다 생각하니 혹여 놓친날이 몇일있는지 파악하기 쉽기도 하였습니다.복용후 자주가는 미용실에서 숱이 많아지고, 모발이 굵어 졌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의사 선생님은 먹은지 한달 정도될때는 모발이 오히려 탈락 할 수 도있다 하였지만 몇달복용하다보니 머리감고 떨어지는 양은 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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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온정

독립바이오제약

조회 9,934

3.8

(96건)

2.0

주위 권유로 피나계열 먹기 시작했고 4-5년먹었는데드라마틱한건 없지만 1차 원인이 유전이라 꾸준히 먹으려 합니다.코로나 전에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통해 받아먹었는데귀찬지만 4등분해서 몇년은 먹었고요.현재는 처방없이 는 힘든 시국이라.최근에는 피나온이 가장 저렴해 먹고있습니다.접해본 피나계열은 아직까지는 부작용이 없는 듯합니다.주로 성욕이 감퇴되는 등 이야기 하시던데 50대지만 그런건없어요.

4.0

싼 가격이 장점이라 복용했습니다. 복용 후에 별다른 큰 부작용은 못 느꼈던것 같고 머리카락이 굵어지는건 잘 못느꼈지만 정수리쪽은 더 빠지고 있지는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M자부분은 더 빠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한 것 같습니다.1년치 기준으로 약 1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먹어볼 생각입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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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5mg

프로스카정

한국엠에스디

조회 9,434

3.4

(338건)

4.0

제가 아는 원장님은 프로페시아 처방 부탁해도 프로스카도똑같다고 이약을 처방해 주네요. 제가 없어 보여 그러지는 않을테고 친분 있는 양반이니 믿고 꾸준히 복용하고 잇습니다.예전에 몇년 먹다가 중단했는데 제가 아는 형님은 같은 시기 프로스카 복용하기 시작해서 만히풍성해 지셧는데 저는 게을러서 그때 중단 한것이 너무 후회 됩니다.그래서 어제 부터 처방받아 다시 사작 했습니다. 탈모약은 믿고 꾸준히 복용하는것이 키 포인트 같습니다

4.0

15년정도 꾸준히 먹엇는데 확실히 먹으면 그래도 빠지는게 덜하다는게 느껴집니다가격적으로 아주 메리트가 있어 아직 복용중입니다20대 중반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 40으로 접어들었는데 가격적으로 1년에 10만원 내외에서 이용 가능하니 이보다 더 가격적으로 이점이 있는 약은 아직 없는거 같네요최근 처방해주는 병원이 폐업으로 다른 병원으로 대체할려고 수소문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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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드정

제이더블유신약

조회 9,310

3.6

(287건)

4.0

사실 두타락 먹다가 이 약 먹게 됐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쪼개 먹는 식으로 복용하고 있어요. 4등분해서 먹기도 하고 2등분해서 먹기도하고 그걸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까먹어서 4,5일에 한번씩 먹기도 하고 엉망이었는데 확실히 뒤로 밀리는 느낌은 안들고 현재는 하루에 반알씩 먹으면서 복욕량 적었을 때랑 차이 확인하는 중입니다. 피나약은 알약커터기 추천드려요.

3.0

한 1년째 복용하고 있는데, 별로 차이가 생기지는 않네요. 1년 내내 복용하는 동안 m자가 조금 더 올라간 듯한 느낌은 있지만, 모발은 조금 두꺼워진 느낌이 있긴 하고, 그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만약 탈모가 더 진행된다면 다른 약으로 넘어갈까 같네요. 그래도 가격도 괜찮고 피나스테레드 중에서는 그니마 제일 낳은 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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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딜

동국제약

조회 9,174

2.8

(200건)

3.0

약에비해 안전한 부작용, 부작용은 없다고 보면 될듯! 머리카락을 포함한 전체적인 털이 굵어지고 잘자라는게 느껴진다. 다른 영양제 하나하나 챙겨먹기 힘든데 그에 비해 하루 세번 챙겨먹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간편 하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긴함. 가격이 부담될수도 있지만 영양제류 중에서 이정도 효과가 나온건 이게 제일인것같아서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됨

3.0

알약 크기는 적당하고 큰 부작용 없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3개월 복용하여 눈에보이는 효과는 아직 느끼지 못했으나 꾸준히 먹으면 안먹은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 계속 복용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비싸서 꾸준히 복용하기에 부담이 됩니다. 동일한 성분이지만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고있습니다.하루에 세번 복용해야해서 잊어버리고 못먹으면 효과가 확 줄어들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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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미노페시아정1mg

현대약품

조회 8,365

3.7

(109건)

5.0

어느순간 정수리쪽이 횡 한것 같아 병원 방문하고 약 복용 필요 진단받아 복용 시작하었습니다. 9개월정도 복용했는데 정수리탈모가 복용 전 보다는 두드러지게 개선되었습니다. 심한편은 아니라 예방차 지속 복용중입니다. 특별히 별다른 부작용은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라 집 근처 약국에서 구매중인데. 좀더 저렴한 약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중이긴 합니다

5.0

4년전 처음으로 먹었던 카피약인데 걱정도 많고 하지만 돈은 없는 그런 사정이였어서 병원가서 처방 받고 4연째 복용하고 있는데 부작용 없고 잘 유지하고 있어요. 학생때 부터 먹던 약을 직장인이 되어서도 먹고 있네요 지갑사정이 문제인 분들은 미노페시아 정 병원가서 처방받고 복용하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정품약과 카피약 모두 써본 입장으로써 정말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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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미녹시딜액5%

동성제약

조회 8,275

3.3

(251건)

1.0

저는 솔직히 좋은점이 없었어요. 워낙 유명해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크게 도움을 못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두타스테리드 외에 바르는 약도 해보라고 해서 했던건데요. 꾸준히 시키는대로 발랐는데 제가 약간 지성 피부로 그랫는지 아니면 저랑 안맞는건지 저는 오히려 뾰루지나고 부작용이 있어서 바르다 안바릅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저는 이제품은 사용할일은 없을거 같네요.

3.0

접근성이 좋아서 처방전 없이 아무 약국에서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약국에서 살 수 있는 다른 바르는 미녹시딜액 5% 제품들보다 용량이 훨씬 많아서 대체적으로 가성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스프레이 형식으로 분사되어 머리가 짧은 사람들에게는 아침마다 금방 뿌리고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개월 이상 충분히 도포해야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귀찮음 등의 이유로 중도에 그만두면 다시 빠지니 꾸준히 발라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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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바로피나정

신풍제약

조회 8,252

3.8

(107건)

2.0

m자가 점점 올라가고 모발이 약해지는 것 같아서 처음으로 복용한 탈모약. 보령에서 일단 한달치 저렴하게 처방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똑같은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이고 제네릭으로 성분도 비슷합니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한 알씩 먹으면 되서 간편하다는게 장점이고 탈모 치료의 시작이자 끝인 약입니다. 안드로겐 유전성 탈모의 원인인 dht호르몬을 억제해요.

4.0

저렴하다 종로에서 5개월치 57000정도?에 구입가능 현재 1년 2개월정도 복용중 처음 반년정도 복용하니 머리카락이 굵어지는듯한 느낌이였음 m자 라인에서도 잔털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고 머리카락 힘도 이전보다 생긴 느낌이라 확실히 효과가 있는듯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복용하는 탈모약이라 안전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적어서 그나마 복용하는데 거부감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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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다모다트연질캡슐0.5mg

현대약품

조회 7,908

3.9

(162건)

4.0

M자탈모 진행이 시작되어 효과는 카피약도 동일하다고 하여 처방 받고 복용중입니다.먹다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것 같니다.2달 반 넘게 복용중인데 드라마틱하게 갑자기 안 빠진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슬슬 덜 빠지는게 보이네요.두피염 관리까지 병행하면서 복용하니 믿을만 한 것 같습니다.가격도 원본 약에 비하여 확실히 저렴한 편이며 연질 캡슐이라 복용에 편하여 좋네요.

3.0

5주정도 복용하였는데확실히 빠지는 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가격도 다른 약들에 비해서 확실히 저렴하다보니 장기복용측면 에서도 그나마 부담이 덜 되는것 같습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권해드리지는 못하지만 큰 부작용이 없다면 좋은 약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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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다모연질캡슐0.5mg

한올바이오파마

조회 7,613

3.5

(59건)

2.0

가격이 저렴해서 비용 부담이 적음. 연질 캡슐이라 흡수율이 좋은것 같고 크기가 작아 쉽게 복용 가능. 다른 약 먹다 갈아타고 나서 3달 복용했습니다. 복용 기간동안 딱히 다른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고 효과는 아직 조금 더 먹어봐야 알 것 같네요.

4.0

프로스카 복용 하다가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두타 계열인 아보다트 복용하고나서 효과가 있는거같아서 카피약인 아다모로 정착했습니다. 확실히 머리 빠짐이 덜 해진거같아요. 연질캡슐 인데다 크기도 크지않고 적당해서 삼키기도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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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마이페시아정

한국콜마

조회 7,205

3.3

(129건)

5.0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하루 한 알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앞으로 계속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평가를 남겨야겠다.변화되는 내용도 함께 남겨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여성이 접촉하면 부작용이 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집안에 여성이 계시다면 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 같다.남성에게도 부작용이 있다곤 하지만 아직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4.0

반 년 정도 먹다가 모모페시아로 갈아탔습니다. 제네릭 중에는 가격이 좀 높은 편인 것으로 보입니다. 포장이 30알/1박스여서 90알/1박스인 제품보다 더 비싼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효과는 그냥 피나스테리드 1mg인 다른 약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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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다모다트정0.5mg

현대약품

조회 7,057

3.8

(65건)

4.0

처음 탈모약으로 먹어보는 약인데 알약 자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복용하기에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부작용을 딱히 느끼는 것이 없다는 점도 좋았습니다.약효를 체감으로서 직접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였지만,오히려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였다는 점이 약효를 제대로 받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2년 정도 계속해서 먹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복용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4.0

난생 처음 복용 해보는 탈모 약으로 결정.알약이 작아 넘기기 쉬워요.저의 경우 한달 정도 후에 효과를 느꼈어요.어느 정도 복용 후에 반알씩 쪼개 먹을 생각으로 구매 하였고 실제로 쪼개기 편하게 갈라져 있습니다.저의 경우 탈모가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효과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4개월이 지난 지금머리에 피지가 확연히 줄어 들어요.두피 트러블이 사라짐정수리 때문에 먹었는데 이마에 양 옆에 잔털에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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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스로정

알리코제약

조회 6,738

4.0

(53건)

4.0

20살이고 병원 가니까 이 약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제 dna가 쎈 건 지는 모르겠지반 라인이 조금씩 밀리더군요 약 먹고 있을때도 경과 지켜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더 쎈 약을 먹어야 할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틸모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확실히 기분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약간의 감퇴는 있지만 젊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4.0

m 자에는 별로 라고 하는데 전 괜찮았고 이약으로 정착했음4년쨰 먹고 있고 아직 잘지켜주는중 보통 병원가면 이약을 주는 것 같네요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사놓고 먹을 수 있음 유통기한은 몰라서 그냥 2~3달치꺼 사놓고 마음놓고 먹는중날짜 안지켜도 꽤 괜찮은 느낌성욕 감퇴 및 발기력 저하는 느끼지 못했고 여전히 썡쌩한 (젊어서 그럴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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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알로스칸정

경동제약

조회 6,583

3.9

(23건)

4.0

일단 다른 가격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좋습니다.복용한지 한 달 살짝 넘었습니다. 복용 후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의사분 말로는 머리카락이 교체되는 거라서 빠지는거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복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큰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믿고 계속 복용해보려 합니다. M자에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5.0

프로페시아, 모모페시아에서 갈아타서 1년 이상 복용중인데 현상 유지는 됩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말이 안되고, 카피약인데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가장 매력적입니다. 또한 1mg이라 부작용도 덜 하구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프로페시아가 가장 부작용(욕구 및 기능 감퇴)이 컸구요. 하지만 그것도 20-30% 정도의 감안 가능한 정도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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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녹시딜정

현대약품

조회 6,550

3.9

(49건)

4.0

2년전 아보다트와 미녹시딜 정을 같이 복용했는데 평소에 모자만 쓰고 다니던 제가 모자를 벗고 다닐 수 있게 됐을 시기가 약을 복용한지 1년이 되었을 때 입니다.아보다트와 같이 먹었을 때 효과는 매우 좋지만 결국 브레인포그와 우울증을 겪고 난 후 더 이상 못먹을 것 같아 약을 끊었습니다.,,,복용 하실 분들은 생각 많이 해보시고 복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4.0

확실히 모발이 굵어지고 빠르게 자라는것 같네요. 얇았던 모발에 힘이 생겨서 그런가 머리 스타일 잡기도 좋아지고 가운데 살짝 비어보이던게 없어졌어요. 그 전엔 샴푸하면 머리카락이 여러가닥 빠진게 보였고 원래 빠지는거다 해서 그렇게 알았는데 약 먹고 나서부터는 한가닥? 두가닥? 정도만 보여서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미약하나마 혈압도 살짝 내린것 같네요. 탈모약 처방으로 혈압약을 먹을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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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녹실액5%

현대약품

무색 또는 미황색의 투명한 액체

조회 6,503

3.1

(361건)

4.0

접근성이 좋고 사기 편한게 제일 큰 장점같습니다커클랜드 미녹시딜에 비해 크게 가렵거나 따가움이 덜 하고 비교적 두피가 편해 사용하기좋습니다.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다고 들었는데 그 점 또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추가적으로 3퍼 5퍼 모두 있어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그리고 나녹시딜 등 제품에 비해 비교적 가격도 싼편 같다고 생각합니다..

3.0

약간 습관처럼 바르고있습니다.왠지 중단하면 머리가 빠질까봐. 현재 복용중인 약은 없고 이 제품만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있습니다.이제는 결국 담당 교수님이 약먹자고해서 오늘 처방받았네요.. 어렸을 때 원형탈모 있던시절부터 수년간 사용했던거라 머리숱의 부침이 있어 안발랐을 때랑 비교는 어려운데 그래도 효과가 나쁘진 않습니다.저는 사용량도 적어서 더 효과가 무난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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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인엠5%폼에어로졸

한국얀센

조회 6,201

3.5

(175건)

4.0

폼타입이라서 편해요. 뚜껑에 조금만 덜어서 비닐장갑낀 손으로 정수리부분만 톡톡 발라줬어요. 유튜브보고 해외배송으로 주문해서 써봤는데 꾸준히쓰면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잔머리가 나는거 같았어요. 유튜버 말대로 꾸준히 몇개월동안은 계속 발라줘야해요. 귀차니즘이 찾아오는 순간 다시 빠진다고하네요.. 제가 중단했더니 자랐던게 빠지는건지 더 빠지는건지는 모르겠어요.. 냄새는 무향에 가까웠고.. 맨손으로 바르시는분은 손 잘씻으세요

4.0

떡지지 않고 원하는 부위만 바를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밀폐용기에 보관되어있어 보관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더 위생적입니다. 액체형은 하루에 두번 바른다고 하면 아침에 바르기 부담스러운데, 폼 타입은 아침에 발라도 떡지지 않고 발리니까 부담없이 바를 수 있습니다. 미국 해외 직구가 막혔지만, 정식 수입제품으로 여전히 구매할 수 있으니 액체형이 싫은 사람에게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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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가

멀츠아시아퍼시픽피티이엘티디

조회 6,081

3.0

(83건)

3.0

워낙 유명한 약이라 해외직구로 6박스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하루 3번 매번 챙겨먹기는 힘들어서 아침에 2알 저녁에 생각나면 1알 이런식으로 먹었던 것 같아요. 그냥 모발이 튼튼해진다(?) 혹은 얇아 지지 않는다 정도 느낌이였던 것 같고, 치료제가 아니라 영양제 느낌으로 먹은 거라, 변화가 있는지 엄청 챙겨 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탈모 진행을 더디게 하는 용도로 계속 먹었습니다.

3.0

확산형 탈모에 조금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굉장히 변화가 큰걸 바라시지말고 도움되고 탈모를 늦춘다는 생각으로 병행하여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장기 복용 중이지만 크게 부작용은 없고,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몇달 안먹었을때는 머리카락이 약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요즘운 카피약이 많이 나와 저렴한게 많다고 하니 맞는걸로 드시면 될거 같고,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오리지날 판토가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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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대웅바이오피나스테리드정

대웅바이오

조회 5,560

3.4

(41건)

5.0

의사의 권유로 국산제약회사의 약부터 사용해보자고 하여이약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느끼는 부작용은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심리적으로 발기가 잘 안되는것 같았는데 또 며칠 지난 후에는 잘 되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강직도가 조금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사정량도 조금 줄어든것 같구요 확연히 티가 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복용후에 엠자라인에 잔털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원형탈모가 있던부분도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ㅎ

3.0

의사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됐습니다, 아직 눈에 띄는 부적용운 없고 효과가 미미하게나마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얼마 되지는 않았자만 그래도 시간아 지나면 알아서 해결 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보통 복용을 3개월에서 6개월까지는 해야 효과가 두드러진다고 하셔서 6개월 정도 경과 지켜보고 추후에 바꿀지 안바꿀지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효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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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에이페시아정

테라젠이텍스

조회 5,281

4.2

(14건)

5.0

비대면 진료로 제일 싼 피나스테리드 제네릭이라 해서 1년째 복용 중입니다. 약 먹으면 바로 빽빽하게 날 줄 알았는데 원래 머리숱이 적었고 이마 쪽 잔머리가 좀 자라났고 이대로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입니다.부작용은 없었고 가격도 착해서 처방받을 때 에이페시아가 있다면 다시 복용하고 싶은데 약 배송이 불가능해져서 집 주변 병원부터 들러봐야겠습니다.

4.0

8개월째 복용중입니다.먹고 난 뒤부터 확실히 빠지는 숫자가 줄어든것이 보입니다.피로감, 성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원래 여유증이 있었는데 좀 더 커지는 느낌이 들기는합니다.참고로 178/80 으로 bmi는 높지만 근육형으로 인바디 검사하면 지방은 미달~정상 정도로 측정되는 몸입니다.이외 다른 부작용은 크게 못느끼고있어 약 계속 복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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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시딜정

더유제약

조회 5,166

4.3

(3건)

4.0

약간 머리숱 개선 효과가 있었던거 같기는 합니다.장기간 복용은 못하고 3개월 정도 먹다가 끊어서사실 객관적인 효과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다만 흔히들 먹는 탈모약에 따라오는 부작용인 성기능저하 등은 명백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지방에 살다보니 명확히 살펴보지도 않고 그냥 피부과에서 첩아해줘서 먹다보니 조금 효과나 경과 관리도 전혀 안된 면도 있어구요

4.0

처음으로 복용했던 탈모약입니다. 6개월정도 복용하다 간기능 문제로 복용 중단했습니다. 제가 초기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복용하는동안 확실히 효과봤고 주변에서도 이제 탈모아닌거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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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두타락연질캡슐0.5mg

알리코제약

조회 4,938

4.5

(17건)

3.0

모발 탈락은 적어짐, 의사상담 해봤을때 완볃히 꾸준히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것 들어서 멋는 것 놓쳤을때의 불안감이나 압박감은 적은 듯 함. 나름 부작용이 적다고는 하지만 부작용 걱정되는 것 어쩔 수 없는 듯함. 비용이 제네릭으로 구매하면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 다는 점도 장점이지 않을 까 싶음. 생각보다 복약 순응도는 나쁘지않은듯 약물 크기에 비하여 목 넘김 힘들거나 그러진 않음

5.0

처음 약으로 이걸 주시더라고요. 효과는 분명 있어요. 고등학생 때부터 엠자였고 더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 복용했는데 원래 느낌대로 돌아온 느낌이었고 솜털도 좀 났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느꼈어요. 지금은 다른 병원 꺼 처방받아서 피나스테리드 복용하고 있는데 약 쪼개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이틀에 하나, 사흘에 하나 식으로 두타스테리드 복용하는 거 고려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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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5mg

큐로이드정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조회 4,657

3.3

(6건)

3.0

원체 조금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복용하기 시작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더 발모되었고 현재 그냥 저냥 현상유지하는 정도 입니다. 지금 복용 1년정도 됐는데 1년정도 더 지켜보고 약을 교체해서 더 가시적인 효과가 난다면 갈아탈 생각입니다. 추가로 비용이 제가 아는 바로는 가장 저렴한 것 같네요.

2.0

현재 5개월째 쓰고있지만 장점을 아직 모르겠습니당ㅠ 기존 카피약 장기복용하다 이걸로바꾼건데 5개월이지난 지금 탈모가 재진행되고있어요 약이 저에가 안맞는건지 아님 저의 급격한 신체노화로인해 약을써도 안드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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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시아정

아이큐어

조회 4,446

3.4

(20건)

3.0

카피약중에 저렴한 가격에 속해 확실히 비용부담이 덜함. 현재 이틀치 복용중 이고 전에 먹었던 모나드정이랑 효과는 비슷하길 바람 모나드정 복용시에는 무기력증과 두뇌기능 감퇴 및 성기능에 문제가 있어 잠시 복용을 중단하였으나 모발탈락이 급속화 되어 재복용을 선택함. 이번 제품은 부작용이 그나마 덜 하길 바라면서 복용해볼 생각임 추가적으로 로게인폼도 함께 바르면 효과는 더 좋을수있음

3.0

가격이 프로페시아보다 저렴합니다. 동일 성분 카피약으로 안정성이 보장되었고 효과도 동일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로페시아에서 가격 측면때문에 세달정도 위 약으로 변경해서 복용했었는데 이마부분 잔털이 조금씩 나는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효과는 있었으나 두피 트러블 등 개인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다시 프로페시아로 넘어왔네요. 한달치 먹어보시고 기타 부작용 없으시면 저렴하니 카피약도 괜찬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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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더페시아정

다산제약

조회 4,422

3.4

(35건)

4.0

카피약이라 효과는 괜찮습니다.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정수리 쪽은 난다고도 하는데 M자는 확실히 더이상 빠지지 않도록 현상 유지하는 데에 더 효과가 큽니다. 부작용도 있는 사람이 간혹 가다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약을 그만 먹고 일정 시간 지나면 이전 상태로 돌아온다고 하니 일단 드셔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3.0

가격이 일반 프로페시아보다 싸고 목 넘김 등 불편한 건 없습니다. 아직은 3개월차 먹고 있으며, 현재까진 눈에 띄는 효과는 안보이고 있지만 꾸준히 잘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약으로 모발이식,두피문신을 안하도록 희망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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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오뉴페시아정

미래제약

조회 4,379

3.4

(8건)

4.0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어서 좋다 복용하고 나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는 줄었지만 빈 곳이 채워진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이제 3개월차라 계속 복용할 계획이고 1년 뒤에도 숱이나 빈곳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약을 바꿀예정이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효과가 괜찮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할 탈모약 입니다.

3.0

코*이비인후과에서 처방 받았는데 그 아래 약국에서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년째 먹어도 솔직히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가격이 싸다는 것 때문에 부담 없이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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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후애액5%

동광제약

조회 4,318

3.6

(10건)

3.0

로게인 쓰다가 바꿨는데 스프레이 형식이라 바르기가 굉장히 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직구 안하고 처방 받으면 거의 이거 주는듯? 병원가서 처방 받으면 다 이거주더라고요 대신 스프레이라서 액이 뭉쳐서 조금 오래쓰면 입구가 뻑뻑해서 잘 안나옵니다1년 썼는데 저는 바르기전에도 원체 많이 빠지는 편이라서 쉐딩이라 생각안하는데 바르기전에도 후에도 딱히 변화가 없어서 끊었습니다

5.0

다른 미녹시딜액을 많이 발라보진 않았지만 다른 것 보다는 크게 떡지지 않고 편하게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두피 쿨링감 같은 것은 없지만 다른 미녹시딜액 보다는 스프레이가 잘 분사되고 고장도 안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이거랑 피나스테리드나 두타 계열 약이랑 같이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이제 막 사용 시작해서 다른 좋은 점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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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프로스정

우리들제약

조회 4,111

4.2

(9건)

5.0

홀드 앱에서 비대면진료 받고 처방받았습니다. 그전에 피나온정을 먹다가 갈아탔습니다. 아쉬울 것 없이 잘 복용중입니다. 먹을수록 효과가 미미해진다고 하시는 분들은 탈모가 자연스럽게 진행돼서 그런 것 아닐까요? 탈모약은 탈모를 늦춰줄 뿐이니까요.

3.0

피나프로스로 해서 그 때 피나스테리드 종으로 가장 저렵한 가격으로 처방전을 받아가지구 1년째 거의 다 먹고 있는데 확실히 가격이 상당히 저렵한게 메르트가 아닌가 싶네요.약은 3개월치로 포장되어있어서 한박스에 90일치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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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스텐카정

디에이치피코리아

조회 4,019

3.5

(23건)

3.0

먹어본게 이거밖에없어서 좋은진 모르겠는데 약이 그렇게 싼것같지도않고 어중간함 초반에먹었을때는 피로감이 있는것같고 밤에먹는것보단 아침에먹는게 덜피곤한것같음 약작고 무맛이여서 먹기편합니다,.가격저렴하면 좋을것같음

3.0

부작용같은거를 느껴보지못했고 먹기가 편리해서 좋습니다. 맛도 무맛이라 먹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포장도 편리하게되있어서 가지고다니기에도 편합니다. 성욕감소나 무기력증같은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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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두타모아정

제이더블유생명과학

조회 3,850

4.1

(13건)

4.0

홀드에서 2년정도 가성비 좋게 비대면 진료로 처방받아서 먹었어요 알당 450원 정도로 받았고 처방전 비용까지 해도 일년치를 10만원 중반대로 처방받았었는데 아보다트랑 비교하면 정말 저렴하지요 하지만 이제 비대면 진료도 끝이났으니 이 가격은 힘들겠지만 아보다트랑 효과는 크게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아니 가성비 생각하면 오히려 이약이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가성비로 드실분들에게는 강추천드리는 약입니다

4.0

약 4개월동안 입문으로 먹었는데 무난무난하게 좋은 것 같습니다.부작용에 대해서는 다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말씀을 하시던데, 제 경우엔 브레인포그나 성기능 저하증상 등의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직 다른 제네릭 약품을 먹어보진 않았는데 일단 두타모아는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드는 약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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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뉴페시아정

한풍제약

조회 3,814

4.8

(17건)

5.0

옛날에 7개월 정도 프로스타 쪼개 먹고 효과를 많이 봤었습니다. 그러나 사정감이라던지 발기력이 조금 줄어든거같아 복용을 중단 하였지요 그러나 세월을 빗겨가지 못해 머리털이 탈탈 털리는거 보고 이거 뭐 따질 상황이 못된다하여 다시 탈모약을 피나세트?인가 최저가 한달에 13000원짜리를 3개월 복용했는데 효과 있긴 있는데(카메라로 촬영했는데 굵은모발옆에 얇은 모발이 한가닥씩 자라났음) 너무 더딘거 같아 의사 쌤이 뉴페시아로 좀 믿을만한 제약회사에서 만들었다고하여 복용할려고 6개월치 사봤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효과가 드라마틱하면 효과가 차별화가 있는거고 비슷하면 다른 제네릭이랑 비슷한거겠죠 먹어보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5.0

인생 첫 탈모약으로 프로페시아 계열의 뉴페시아를 복용했었습니다. 첫 1달 간은 쉐딩현상이 나타났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떨어지는머리카락이 줄고 탈모약 효과를 확실히 경험했었습니다. 다른 카피약을 많이 써보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좋은 효과의 키피약이고 효과를 경험했으니 저와 개인적으로도 맞는 카피약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후기가 많이 없어 불안하기는 했지만 개인젹으로 효과를 경험했다면 쭉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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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씨엠프로정

씨엠지제약

조회 3,673

2.6

(10건)

4.0

가격이 저렴합니다. 동네 피부과안에 있는 클리닉에서 추천해준 제품인데 확실히 타 제품에 비해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인 것 같습니다.1년치를 한꺼번에 구매하여 먹고 있는데도 금액적으로는 전혀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4.0

모발이식한 병원에서 추천해줘서 2년간 먹었었구요 금액이 저렴합니다. 꾸준히 먹을땐 효과는 있었어요 앞 헤어라인이 검은색으로 가득찼었습니다. 딱히 속이 안좋아 진다거나 먹으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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