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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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탈모 맞냐는 징징이들 봐라
<21살 약먹기 전>
<현재 일년 반 약 복용, 환절기 털갈이로 많이 털린 상태>
일단 탈모인가 싶으면 걍 약 먹고 발라라.
그리고 탈모라고 징징대는 애들 내눈엔 너네가 탈모라고 징징대는게 대체로 복에 겨워보이는구나.
M자 심한 애들은 내 나이대에도 가끔 보여서 심하구나 하는데 정수리 비었다는 애들 밑에 사진이 2년 전 21살때다. 내나이대 중에 가장 탈모고민 및 진행 많이 한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고딩 때부터 한의원도 다녀보고 탈모센터도 다녀보고 다 소용 없다.
걍 약 먹어라 정수리 탈모는 특히 약이 답이다.
M자형 탈모는 프로페시아 말고 아보다트 먹어라 왜그런지는 아보다트 프로페시아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봐. 이거 폰이라 다 쓰기 힘듦.
맨 밑에는 약 복용 1년 6개월차다. 요새 환절기라 머리 폭풍 털렸는데도 2년 전에 비교하몀 천양지차다.
두블럭하고 머리 까고 다니는데 그러면 또 상당히 가려져서 이제 그냥 숱이 적구나 하지 탈모까진 안본다.
나같은 탈모인 염장지르지 말고 그냥 탈모다 싶으면 걍 피부과 가서 약타먹어 니가 빠진다 싶으면 탈모다. 공지에도 있어.이식을 생각하기엔 우린 아직 젊다. 하지만 이식을 생각하고 돈을 모으자. 약으로 버팅기고 돈모으자.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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