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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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신경 안쓰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너무 심란하네
원래 고2정도 부터 겨울만되면( 봄여름은 전혀 가을 조금?)
머리가 빠져서 피부과를 가보니 뭔 먹는약이랑
바롤액?그거랑 약용 샴푸주면서 감으래서 한달정도 복용하니까 괜찬아지더라
그리고 계속 겨울마다 가서 약타서 쓰고..이러다가 작년 22살 겨울에 또이러네 이러고 탈모갤이나 이거저거 찾아보고 정수리를 보니까 털리고있는거야; 바로 피부과 가서 모나드정 타가지구 지금 23일차다...
정말 슬픈건 원래 이마가 좁고 ㅡ 자형이어서 머리를 못올렸는데
이젠 넓어지구 m자가 됬더라... 매일 머리내리고 다녀서 신경안썻는데 진짜 심란해 지게되드라 앞으로 난 앞머리 평생 못올리고 살거같아 ㅋㅋㅋ... 요즘은 TV보면 연예인들이나 배우들이 올린머리하면 너무 멋있고 부럽다...
m자는 약먹어도 소용 없다는데 한숨만나온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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