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BEST
[학교생활] 20대 극초반 또는 10대후반 내가 m자 탈모인가? 싶은 사람들에게
![]()
![]()
![]()
![]()
너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먼저 내 소개부터 해야겠지?
난 20살 1학기때 하도 모자를 쓰고 다닌게 탈모 촉진을 일으킨건지.. 그때부터 점점 빠지기 시작한걸 발견하고 그 해 여름방학때 자가진단으로 아 m자로 머리가 빠진다!를 확정지은 케이스야
그후로 프로페시아를 비싼돈 줘가면서 21살 봄?까지먹다가(군대에 있을때도 계속 먹음) 이후로는 아보다트로 변경하여 26살 현재까지 계속
먹고있어! 꽤나 오랜기간동안 먹고있지!
내가 너희들한테 하고싶은 말은 별거 없어
1. 가족력이 있다
2. 이마를 까보니 뭔가 넓어지는 느낌이다
만약 위에 두가지를 겪는다면 무조건(강조하지만 무조건이야 무조건)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받아!
나 같은 경우에는 이미 다소 밀리긴했지만 그 후로는 아주 천천히 밀리거나 멈춘 상태야!
최소한 약으로 유지하고 20대 후반이나 30대초가 되면 머리를 심으려고해!
모두들 젊은 나이에 머리 빠져서 우울해있는 상태로 소중한 시간을 날리고 싶진 않잖아??
나도 아직도 스트레스 받고 자책할때가 많아.. 하지만 저 초반의 황금기를 놓쳤다면 후회와 절망에 빠져 살았겠지!
아직 나의 탈모 정복기는 완결을 지으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좀 더 긴
시간 탈모와 함께한 여러분의 선배로서 여러분들이 희망을 갖고자 이런 글을 쓰게 되었어!
우리 모두 탈모 이겨내겨 득모하자!
요약: 초반에 약으로 진행을 늦추거나 잡고 나이가 좀 들어서 돈 벌어서 머리 심자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