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입니다.
약 안먹는게 제일이지요.
다만......저처럼 20대 초반의 요즘엔 10대후반에도 일어나는 이런 엿같은 현실에........
약에라도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참 스스로도 안타깝네요.
20대로서 머리칼땜에 받는 스트레스 상상하긴 최악최절 입니다...
답답~하네요 일단 결혼전까진 먹어야겠지요...?? 결혼을 최대한 빨리해야할까나
이런 젠장....
전 약을 먹습니다만(엠자보다 윗머리숱이줄어든 탈모입니다.) 한 1년정도 복용해보고 효과없음 때려치울라구요.
효과있음 최대한 약복용량을 줄여가면서 유지에 목적을 두구요 건강관리 위해 담배는 일절안피고
술도 줄일려구요. 아 운동은 이틀에 한번정도로 규칙적으로 해줍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이것같네요.
고자안되려면 운동 열시미 해야지요...건강관리하려면 ..ㅜㅜ
>프페, 자연요법, 샴푸헤어토닉 등에선 제가 남긴글 간간히 보실겁니다.
>탈모15년차이다보니 쏟아부은돈, 시간, 장난아니고 지금은 동네병원이라도 가면 어지간한 피부과의사보다
>제가 아는게 많더군요..
>그도그럴게 탈모는 정복된병도 아니요, 일단 질환으로 취급을 안해 의사들이 공부한게없죠.
>프페, 더모베이트 미녹등 권하는거도 뻔하구요. 아울러 반신욕 검은콩등도 의사들이 권했죠..아침에 첫오줌먹어보라고 권한 늙은 의사도 있었습니다..(자기가 효과봤다고..;) 물론 말도안됀다 생각하고 시도도 안햇습니다만...
>일단 프페에대해 이야기 하자면.
>너무 약에대해 하나도 모르고 FDA승인이니 머 문제있겟냐? 의사가 먹으라는데~ 하며 그냥 먹습니다.
>몇년을 먹어야하는 약을 의사한번 만나기초차 싫어서 예외지역가서 손쉽게 구하려 합니다..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불치병말고 1년이상먹는약이 어디잇습니까?
>또FDA 승인났다가 결정적오류로 금지된약물이 한두개입니까? 요새도 있지않습니까? 막대한 돈이 왓다갔다하는 사업인데.
>그냥 믿습니가?
>프페는 전립선 비대증치료제로 비대증환자들의 발모 부작용을보고 이거 발모효과있구나! 하며 발견된 약입니다!
>자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얼마나 약을 먹느냐? 6달정도입니다.. 그이상 약을쓰느니 수술하라고 합니다!
>그럼 첨부터 수술을하지? 아닙니다 전립선이라는게 조금 건들기만해도 남자로서중요한 밤일 못합니다.(못하는건 아니고 상당히 장애가 됩니다.고개숙인남자되는거죠) 그렇게 중요한기관을 위축,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게 만든것이 프로스카입니다.
>프페약문에는 이렇게 써잇죠.1미리그람이지만 상기약복용시 전립선비대증 검사시 효과가 나타나므로 꼭 말할것 이라고요.
>전립선의 위축으로 나타나는효과가 사정감소,발기장애,젓몽울입니다.
>저도 결국 프페복용기간도 4달여있었는데 사전에 종합병원비뇨기과 4곳에 시간바쳐가며 이것저것 물어봤죠.
>사정감소 발기장애 왜 못느끼느냐? 당연하죠 10대 20대 30대에 그런거 누가 재봅니까? 사정하고 정액 재보는사람잇나요?
>예민한사람들은 느끼게되죠. 단지 그약효가 24시간이라 약끊으면 정상이 되니 개념치말라는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프페를 끊으면 다시탈모가 엄청나게 된다는말을듣고 그럼 몇년을 복용햇을땐? 어떨까요?
>제가 비뇨기과까지 발품팔며 문의한 가장 중요한 문제였죠.. 몇달이나 1년복용하면 약끊으면 몸이정상된다칩시다.
>하지만 3년을먹었다 5년을먹었다 나중엔 10년차도 나오겠죠? 과연 그때도 약을 끊었을때 몸이 정상일까요?
>어떤의사도 확답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문제잇을게 보이지 않나요?
>이런거두 물어봤죠. 머리 나보다 벗겨진 선생이엇는데 선생님은 왜 안드십니까? 선생님 아들이 먹는다면 계속 먹이시겟습니까? 대답은 안먹인다 였습니다.
>또 하루밖에 약효가지속안됀다지만 1년여 투약으로 고쳐지는 전립선환자들을보면 우리는 정상크기의 전립선이지만
>위축된상태로 병이고쳐진 환자들처럼 살짝 줄어드는경우는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햇구요.
>제가 프페에내린 결론은
>프페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로 그약의 부작용은 탈모효과 개선입니다........
>탈모치료제로 부작용이 머니 이게아니고 비대증치료제로 부작용이 탈모치료죠.
>또 프페는 치료제,완치제가 아닙니다...개선제이지요. 프페를 먹어도 탈모는 결국일어납니다..다만 시간을 늦추는거지요.
>또 발모제도 아닙니다.. 없던머리 나게하는거 아닙니다. 원래 있던 머리를 살려내는거지요. 그레서 살아날 머리가 남아있는 탈모초기에효과가 잇습니다 ..약문에 나와있는 임신중 여성이나 태아에접촉은 큰문제가 됩니다.이문항도 나 먹는중에 애낫는데
>괜찮드라 하며 그냥 넘어가시는데...20년뒤 프페복용중 나은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때, 성적문제 생기면 어쩔거요?
>성기 기형이 안나왔으니까 괞찮은거 아니냐? 무슨소리요? 자신의 아이인데 불안하지 않아요? 먼가 문제가 있긴있는약인데~
>생쥐실험으로 정액으론 괜찮다며 안심하는겁니까? 고추만 달렸지 나중에 문제생기면 어쩌죠? 전 걱정되서 약 끊은겁니다...
>전 제가 임상실험하기 싫거든요..여기서 비대증치료제니 임상실험 다 그사람들이 한거아니냐 하는분들도 잇는데~
>아니죠 비대증치료제 먹는 임상실험 우리가 하는거죠..5년씩먹어가며.
>
>자연요법으로 돌아올때 무척 망설였죠..프페의 약발을 받아 머리굻어지는중에 그냥 1년만 눈딱감고 먹어볼까..
>그러다 아직 모자나 증모제를 안하고는 못나가는 제모습을 보게됬고..만약 프페를 계속먹고 또 효과를 본다면
>절대 그약을 끊을수 없을걸 느꼈습니다..
>열받기도하고 이번엔 자연요법 제대로한번 해보자 해서...어릴적부터 참 많이했죠 하지만 밑에 어느분이 쓴글처럼
>아침저녘으로 그냥 갈은거 물에타서 한잔씩..그리고 한 한두달 먹다가..에이 아니잖아 하면서 중지함..
>운동 반신욕 마사지 선식등 하루3시간노력을 마다않고 합니다....머리? 좋아졌습니다...그렇다고 대머리아닌건 아닙니다.
>하지만 힘있고 윤기잇고 효과는 찔끔찔끔이지만.....반년정도의 노력이 우습게도 탈모외에 건강이 너무좋아졋죠.
>프페정도의 효과는 보고잇는거 같슴다 하지만 약한알 먹는거에비해 엄청난 수고를 해야죠.
>탈모관리하다가 건강이 너무좋아져 신납니다 물론 주위에선 탈모땜에 제가 관리하는건 모르죠.
>또 자연요법 등한시한 친구들 지금 훌랭이 많이 됫습니다...하지만 저는 찔끔찔금 예전에 하던거두 효과가 있었는지
>머리벗겨진 친구들이 많이물어보죠...어떻게 유지하냐?
>
>모발이식은 모발이식란에 제가쓴글처럼 10년전 도고의원을 찾아감으로 시작된 탈모완치의 희망과 꿈이었죠.
>하지만 이것두 과장된게 많구나 ...효과보는사람은 따로있는거죠.
>M자형머리, 굵은 곱슬머리, 넓은이마줄이기, 스킨헤드로 몇가닥으로 널기라도 하고싶은사람을 제외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제가지금 수술을하면 한 5년전 모습으로 돌아갈것이지만 5년전모습도 모자쓰고 증모제~결국은
>수술을 받아도 대머리란 소리죠..
>10년전 수술안한이유는 그때는 그수술이 처음이엇고 몇년더 기다리자였죠...
>물론 지금도 유명한 이식센터 다녀봤죠. 하지만 머리째구 많아야3000개심어 1년뒤에 나올거면 하는데 의미가 없습니다.
>1년뒤에도 이모습 그대로이겟죠..그나마 조금굵은뒷머리로 쬐꼼 가리려나?
>
>줄기세포기사 처음보구 씨앤씨피부과 당장갔었습니다. 돈문제가 아니고 머리가 난다면야! 하는심정으로.
>하지만 그어떤 사례도 보여주지못하는데에 실망햇죠.
>또 원시세포를 주사하는것만으로 그세포를 살려낸다는게 너무 원시적이요.
>눈에좋다고 생선눈먹는거랑 간에좋다구 간먹는거랑 같은 맥락이랄까요? 아니나 다를까 엄청 씹히더군요.
>불치병환자들은 아직도 혹시나 하는맘으로 불법으로 맞는다는데...; 간암환자한테 그거주사한다고 새간이 생기진 않죠
>그걸도려내고 새로운 장기를 넣어야 하는거죠 요새 많이예기나오는 복재를 해야죠.
>간암환자한테 제대혈 주사해봤자...쩝. 안세포로되지나 않을까 싶네요...
>가격은 궁금한분 계실테니 예기하는게 한2500-3000정도....이또한 아무리 원시적이고 믿음을 못줘도 1년뒤에 좋은결과 나와서 치료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탈모완치제가능성은
>게놈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인 복제죠...이미 황우석박사실험도 성공적이고.
>미국족에서 좀더 적극적이면 결과는 아주 바를것입니다.
>유전자약물이나. 주사등은 어찌보면 생태의 역행이고 진화의 역행으로 뭔가 심각한 문제가 생길거 같다는생각으로
>외과적수술과 최대한 부작용과 데미지없는게 자가모발증식 이라 생각합니다.
>장기복제같은것이죠. 모발하나로 복제해서 결국 자신의 모발을 심는것이죠.
>하지만 심는기술에 한계가 잇으므로 만가닥의 머리를 복제했다고 일반 숯많은머리를 기대할순 없겠죠.스타일낼수있는 정도까진 되겟지요.
>머 보셨겟지만 쥐로는 해냇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유전자를가진 사람경우 언제 해낼지는 모르겟군요..
>일년이걸릴지...내일해낼지도 모르죠...몇년이걸릴지도.....
>근데 가장중요한게 가격입니다.
>복제부터 배양까지....수술이야 머 간단한거지만 그과정이 과연 얼마나 할까요?
>엄청난 수술비를 예상해 봅니다. 또 복제반대를 외치는사람들에게 윤리적 문제제기를 당할것입니다.
>현재 어떤 이유로든 복제를반대하는사람은 전인류의 60퍼센트입니다. 생명의 위급이 아닌상황에 복제를 한다는것이
>우리 대머리탈모인이 아닌분들이 이해해줄리 없겟죠. 따라서 모발복제의 연구는 뒤쳐지거나 배척당할지도 모릅니다.
>혹시 엄청난연구비를 쏟아부으면 내년중에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첨단의료사업쪽은 지금 유전자 전쟁이죠.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는 사활을걸고 치료제나 치료법을 찾는데 올인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머리쪽은 아닙니다. 저도 왜그러지? 만들면 떼돈 벌텐데~ 싶었지만 아니더군요.
>결국 그쪽에서 돈벌이가 돼는것은 생명에 관계된 부분입니다. 백혈병치료제 같이 한알에 3만원인가요?
>고가의 약을 향후 2십년간 독점특허는 대단한것이죠. 프페파는정도의 돈을벌자고 수억달러를 투자할수는 없는것이죠.
>더 좋은 약개발보단 프페정도의 약만 팔아도 되는것이지요.
>물론 백혈병 환자보단 탈모인이 훨씬많습니다. 그약이 몇십분의 일 가격이되어도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죠.
>하지만 수억달러의 생명연장을 위한 연구비를 대머리 탈모치료에 쓰인다는 비난을 감당할 자신들이 없는것같습니다
>언젠가는 극복될 탈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시기에 된다는것이 중요한 문제죠.
>비뇨기과의사가 제가쓴 프페관한글은 보면 답답하게 쓴곳도 적지않을듯한데...ㅎㅎ 이해해 주시길.
>하루빨리 방법이나오길 바라고...또한 우리들은 그때까지 유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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