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람 정말 젤 실어함...옛날에는 겨울이 젤 조앗는데..이젠...젤 실어 하고 바람은 나의 인생에 최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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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얼굴쪽으로 머리날릴 정도로 불면 전 가던 길도 다시 뒤로 갈 정도로 바람을 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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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버스에서도 절대 못 앉음...창문이 다 열려 있기 때문에..ㅡㅡ 진정 탈모인들만 이 고통을 알고 미칠것 같은 심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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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함...나도 남들 처럼 오늘은 멀 먹을까 누굴 만날까 무슨 영화를 볼까 이런 단순하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싶음..오늘은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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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바람 덜불지 않을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고민보단.......
맞아요..저도 가끔 지하철에서 피곤해서 앉아 있다가 누군가 제앞에 스거나하면 일어서 버립니다..
ㅎㅎ.참...저도 그냥 미용실 가면 맨날 머리숯얘기를 하거든요...없어보인다고요..하하하...
인제 전 없어보인다는 말보단 너무많아서 숯점 쳐야겠단 말을 듣고 싶어요...
그리고 가끔은 그런 꿈을 꿔요..머리숯이 많고 또 머리가 너무잘자라는 병에 걸려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머리를 깎아줘야하는 그런 병에 걸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하하.....너무 큰 바램인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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