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9월달에...한달만에 거의 10키로 감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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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 밥은 먹긴 했지만 제대로 먹은적이 거의 없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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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살 뻈을때 거의 안먹고 운동 미치도록 했습니다 ㅡㅡ 막 가슴터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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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잘 지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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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병(임질)을 10월달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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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번년도 2월달까지 방치하다가...대학도 수시에 붙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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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할겸 2주동안 항생제주사...약을 먹었습니다 약은 하루에 3번..근데 이상태에서도 밥은 거의 잘 먹지 않고
>
>엄청 힘든 알바하면서 했거든요.........
>
>근데 항생제 치료 받으면서 숨쉬기도 조금 힘들어지고 그러더나 2주 끝나고 2~3일 만에?
>
>머리가 진짜 2/1정도로 가늘어지더군요 앞머리 뒷머리 전체적으로다요 ㅡㅡ 그이후 빠지는숫자도 거의 3배 늘어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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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건 그리 심하게 빠진건 아니지만
>
>원래 머리감음 1~2개 빠졌는데 그이후에는 최대 20개 까지 빠지더라구여..
>
>두피클리닉을 가보면 무슨..무조건 치료 받아라..거의 300 넘는 돈 투자해라..이러는데 솔직히
>
>멱살잡아 패고싶더군요 ㅡㅡ 학생인데 무슨 돈이 있다고........
>
>휴 저의 식구중에 탈모는 없구여 어머니 숫많으시고 아버지도 m자 이긴한데 숫 많으시고
>
>저의형도 숫지대 많구여..
>
>근데 저의 친가쪽 할아버지 형제들이 다 대머리구여....제가 솔직히 다이어트도안하고 항생제도 복용안하고
>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졌더라면 유전성 탈모라 인정할텐데..도저히 그렇게는 생각이 안되고...
>
>휴 지금 한달이 지났찌만
>
>아직 아무런 변화가 ㅇ없네요 최대한 많이 먹고 노력할려고 하는데
>
>어떤 한의원에서는 6개월동안 몸관리 잘하고 그러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
>정말로 좋아질까요? 가늘어진 머리 다시 굵어질수 있을까요?/
>
>좋은 음식이라도..진짜 재수해서 힘들게 들어간 대학 mt ot 등등 다 빠지고 삭발로 다니고 있는데
>
>미치겠습니다
>
>원래 머리에 엄청 신경쓰고 다녔던 저인데..이러니깐 진짜의욕이 없네요 살고 싶지고 않고......
>아직 남들이 볼떄 숫 많구만 이러는데 점점 빠지는 머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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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어진 머리 보면 참 한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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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질수 있을까요?(그리고 참고로 제가 자위행을 조금 많이 합니다 ㅡㅡ 하루에 2~3번식이요..이것도 영향을주는지)
어쩌다가 성병에 걸리셨습니까?
참고로 군복무 할때 저의 1년 차이 선임병도 성병에 걸렸는데 항생제 맞으니 눈썹이 빠지더군요.
머리는 빠지지 않고 그냥 가늘어질 뿐이었는데 눈썹은 제대할 때까지 영영 안나더군요.
위에 글 쓰신 분은 지금부터라도 항생제 맞지 마시고 최대한 다른 방법으로 탈출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너무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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