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이마가 약간 넓었는데 10년전 20대 중반때부터
옆이 파먹어 들어가면서 M자형이 될조짐이 보이더군요
그때 생각했죠 앞으로 스트레스받을일이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진 않을것이다
샴푸모으는 취미가 생긴게 그때부터였고
검색후 직구/여행갈때마다 현지구입등을 통해서 왠만한 유명브랜드 제품은 다 써본거같네요
현재 제상태는 20대 중반 탈모기가 있다를 인식한시점과 비교해봤을때
10년전보다 위로 1.5센티 정도 올라간것같네요
대신 뒷머리와 윗머리는 훨씬 풍성해졌습니다
담배를 하루 한갑반씩 피웠었고 끼니는 세끼를 다챙겨 먹은적은 손에꼽구요
운동은 얼마전까지 숨쉬기 운동밖에안했습니다
그리고 한살씩 더먹어갈때마다 스트레스는 3의배수로 증가했었습니다
따라서 제결론은 그렇습니다
탈모기가 있다를 본인이 인지하는순간 M자형은 부분가발 혹은 모발이식의 미래당첨자라는 사실은
결코 변함이 없을거에요
그런데 모발이식을 할려면 뒷머리가 풍성해야되는데 그 소중한 미래의 자원을 지키면서
M자를 최대한 지연시켜보자
샴푸와 평소자세(즉 혈액순환)가 중요합니다
약은 분명히 먹게되면 평생먹어야된다는 신념은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안먹을것이구요
효과가 가장 안좋았던건 라우x였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쓰고있는건 로고x 유기농샴푸 입니다
독일제인데 현지 가격을 알면 입에 거품물수도 있으니 직구를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이미 심각하게 진행되신분들에게는 더 안빠지게 하는 효과밖에는 없을거에요
사실 그정도도 어느정도 성공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신분들에게 효과가 있을것이구요
탈모기가 약간은 있는것같다 그런데 아직은 모발이식이란 수술을 못믿겠다 혹은 경제적 문제 혹은
날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믿어서 뭔가 이때해도될것같다라고 저처럼 수술을 미루시는 분들에게는
예방이 최고의 방어전략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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