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천대웅이라구 그러는 22살의 산림공익 일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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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에게 편지를 쓰셨지요 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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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님과 함께 소주 한잔하구 싶녜요 술은 남성호르몬을 억제해서 머리가 덜빠진데요 흑흑 ~~~~~~~~ 그놈의 머리카락이 먼지 머리깍으로 가두 머리숯 많다구 쳐달라는 놈들을 죽이구 싶은 생각입니당^^; 어렸을때 머리잡아당기두 싸우던 것두 재미삼아 머리카락 뽑아서 끊기 놀이한것두 모두가 후회가 돼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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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약두 먹구 좋은음식두 먹구 바르구 해서 그렇게 많이는 안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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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가기 전까지만이라두 붙어있어라하는 간절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구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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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전 환한 낮에는 나가기 싫어요 어두컴컴한 밤이 좋아요 친구들은 그런것두 모루구 흑흑 대머리의 세곈 슬픔의 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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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주시구 강원도 삼척에 올기회 있씀 소주 한잔 해요 제가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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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208-0771
che72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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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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