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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두피세포 팔에 이식,발모에 성공 '의 글 발췌..

  • 26년 전

  • 1,262
0
우선 이글은 소프트메신저 홈페이지에서 아이디 'chunny'라는 분이 올린 글을 그대로 발췌한 것이며 문제가 있을시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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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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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미국매사추세츠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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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頭皮) 세포를 핀 머리만큼떼낸 뒤 다른 사람의 팔에 이식해 새로운 모발이 자연적으로 자라나게 하는 실험이성공함으로써 대머리 치료에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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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럼대학의 생물학 교수 콜린 자호다 박사는 자신과 동료의 모낭(毛囊)밑에 있는 두피세포를 핀의 머리만한 크기로 채취해 아내의 앞팔에 이식한 결과 5주만에 이식부위에서 모두 5가닥의 완전한 머리털이 자라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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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실험은 전에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된 일이 있으나 사람에게 직접 실험해서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호다 박사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새로운 머리털이 자라난 것은 이식된 조직이 이를 받은 사람의 세포에 대해 모낭을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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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난 머리털은 DNA검사 결과 유전적으로 남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며 팔에 나는 털보다 길고 두껍고 짙은 색깔이었으나 두피세포를 준 사람과 받은 사람의모발특징이 일부 섞여 있었다. 이번 실험에서 나타난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이식된 다른 사람의 두피조직에대해 거부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모발세포는 이식에 의한 거부반응에서 면제된다는 학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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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호다 박사는 이식후 나타날지 모르는 거부반응을 피하기 위해 두피세포를 이식하기전에 혈액세포까지 옮겨가지 않도록 두피조직을 철저히 세척하긴 했지만 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근본적인 이유는 두피조직 자체가 이식해도 거부반응이 면제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자호다 박사는 이식대상을 자신의 아내로 선택한 것은 두 사람간에 전혀 혈연이없기 때문이었는데 그럼에도 거부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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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모발재생연구소의 모발이식 전문의인 마이클 번스타인 박사는 모발조직이 이식때 면역체계의 거분반응에서 면제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자호다 박사가 개발한 기술은 유전적인 이유로 자기자신의모발을 만들지 못하거나 중화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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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이러한 기술로 환자의 체내에서 관절의 연골과 같은 새로운 조직이나장기전체를 자라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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