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세의 미혼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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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탈모도 심하고요..(머리카락갯수가 쪼깐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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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저의 경험입니다만 저도 대학다닐때 까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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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2갑이상을 피웠습니다. 술먹을땐 더(3갑이상, 8년이상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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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담배를 끊으면 머리가 더이상 안빠진다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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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결심으로 담배를 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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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었습니다. 독종이란말 엄청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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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즉 5년째 금연하고 있는데 담배를 안피워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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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는 한참줄고, 피부도 좀 좋아지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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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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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야속하게도 빠지는 속도는 줄지 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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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군요. 저는 담배인삼공사나 담배상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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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는것은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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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어 빠지는 스트레스는 담배로 풀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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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하기전 까지만 끊다가 결혼후에 다시 필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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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처럼 좋은 친구가 또 어딧겠습니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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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장 끊어야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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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저와 같은 경험담을 많이들 올렸으면 하네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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