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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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인내심의 극한을 시험합니다.

  • 23년 전

  • 1,208
0

드뎌 눈썹이 빠지고 있습니다. 설마했는데 오른쪽 눈썹 일부가 사라지는 중입니다.

머리는 날로 더욱 흉칙해져만 가고 한방치료도 아직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듯 합니다.

하얀 솜털이 좀 나는가 싶더니 이게 다시 없어졌다가 조금 다시 생기는군요.

쬐금 머리가 나는것도 같습니다만, 대충 15개 정도~~

이거 어찌 해야할지 도대체가 대책이 없군요..

삭발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남은머리는 자꾸 자라고 구멍은 늘어나고 넓어지니

정말 ET가 따로 없군요. 후후..

근데 날씨가 더우면 모자를 어찌 쓰고 다닐지가 걱정됩니다.

차라리 겨울이라면 좋을것을 왜 봄이 와가지고..

발병한지 만 4개월여가 다되가는군요.

머리가 안나는건 그렇다쳐도 제발 더이상 빠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침마다 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병이 생기고 보니 아픈사람 심정이 이해갑니다.

도대체가 원인도 잘모르고 잘 낫지도 않고 몇개월을 한결같이 심해지니 말입니다.

쓸데없이 신세한탄만 한 꼴이 되었군요.

하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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