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심한원형탈모가와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4년정도 친구들도 안만나고
병원가는것말고는 외출을 거의 안했었는데요
시간이 약인지 결국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은 없어졌고 가발쓰고 도서관에 공부도하러가고 친구들도 조금씩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처음으로 친한친구에게 고백했네요
많이힘들었겠다면서 묵묵히 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과 위로의말을해주는 친구가 너무고마웠습니다 ^^
치료도 더 열심히 할려고요
경희대병원다니면서 먹는약은 열심히먹었는데 바르는약이 진짜 너무귀찮고 시간걸려서 대충대충발랐는데
먹는약으로 눈썹에 반응이 있길래 다시 희망을가지고 클로로벡스샴푸, 미녹시딜, 엑스엘완겔 열심히발라볼려고합니다.
샴푸하는데 10분
미녹시딜바르고 적당히 말린다음 엑스엘완겔바르고 또 적당히말라야 잠을잘수있어서 몇달열심히하다가 아무효과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먹는약만먹었는데 귀찮아도 열심히발라볼려고요 ㅎㅎ
먹는약은 사이폴앤이랑 2일에한번씩먹는약이있는데 무슨약인지는 자세히모르겠네요
심한원형탈모, 전두탈모, 전신탈모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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