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셤이 끝났네여....
셤 보신 분들 많으시죠?? 잘들 보셨는지??
친구들과 셤 끝난 기념으로 술 마시구 짐 들어왔어여....
벌써 대학 생활 한 지 두달이 다 되어가네여....
들어가기 전과 들어간 후에 모자 때문에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지......
모자쓰고 강의 받는다구 교수님한테 혼도 나구....이름 안 부르고 모자
라고 부르는 사람들고 있구.... 근데 사람들한테 시원하게 말하구니
한결 생활하는데 편하네여....
가끔 날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들때문에
조금 신경 쓰이긴 하지만..... 그런가보다 하구 그냥 넘어가여....
사람들 다 가는 엠티나 놀러는 같이 못가지만.....
제 옆에 있는 사람들때문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른 머리가 나서 놀러 가고 싶네여... ^ . ^
지금 면역치료 받은 지 3개월이나 지났는데... 있는 머리
나는 머리 다 빠져 버리구 큰 효과는 없네여.....
그래서 예전에 다녔던 경희의료원으로 다시 갈려구여....
지방이라 가는게 쉽진 않지만 머리만 낫는다면 뭐든
못하겠습니까!!!!
내용이 어수선 하네여.....
암튼 언능 머리가 다시는 안 빠졌으면..... 좋겠네여...
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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