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두들 고민이 크신가 보네요 ... 전 지금도 두 군데 빵구가 났네여...ㅜ.ㅜㅋ 오늘 거울 보다 보니 눈썹도 희미해져서 아 심각하구나.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사이트가 있었네요... 작년만 해도 검색해봐도 안나오던데..암튼 반갑습니다. 저는 벌써...음 군대가서 첨으로 빠졌으니까..90년도에 첨 바졌네요...그때는 트리암시닐론 성분의 연고를 바르고 났죠... 원래 원형 탈모가 9월즈음 그러니까 가을에 많이 발생한다네요.. 그것두 20대 나이에... 그리곤 아무렇지 않다가... 직장에 들어가서 다시 재발했죠.. 그게 벌써 5~6년 된것 같네요..첫 재발 때 바빠서 그냥 두었더랬습니다.(회사 앞 백병원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아...이거 오래 치료해야 합니다..한 6개월 저하고 같이 고생 좀 합시다~!"라고...끄억 6개월 씩이나 질려서 그후론 병원엔 안갔습니다.) 뭐 가끔 연고나 발라주고요..첨에 완치 됬으니 별 걱정 안했죠...그러나~ 두둥!!그크기가 엄청나게 커지더군요...그래두 뭐 자연치유라고 해야 하나 암튼 제자릴르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 ... 조금만 신경을 쓰면 한 두군데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연고 바르고 다시 나아지다가...조금만 신경쓰면 또 생기더군요....5번째 재발 했을땐 오랫동안 회복의 기미도없구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자가면역치룐가 하는거을 받았죠..주사와 약..그리고 외용제까지 다아시겠지만 면역치료 받을때 그 가려운것 아시죠.. 암튼 1달정도 치료 했더니 싹 나았습니다... 기분 좋았죠..진작 병원에 올걸 하구요...그런데 또 빠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면역 치료를 받아서 다시 회복 ..그후에 다시 재발해서 다시 면역치료를 했더니...부작용이라구 해야하나 그가려움증이 안 없어지더군요... 한 2년을 고생했습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기치만해도 내장이 다가려운 그증상...ㅜ..ㅜ ~!!암튼 그런 증상은 나았지만 ...다시 재발 할때 마다..이젠 그냥 두어두 나기두 하구..또 여기 저기 빠지기두 하구...거의포기한 상태입니다. 근데 오늘 보니 눈썹이 빠졌네요.....ㅠ.ㅠ 면역치료는 무서워서 못하겠구요... 또 스테로이드 치료는 안하고 싶네여 그 부작용의 피해자 거든요 여드름에..또 문페이스란 증상 아시죠 얼굴이 둥구레하구 살찌는것..그외에도 스테로이드의 악영향은 수없이 많죠...여러분도 되도록이면 스테로이드(부신피질 홀몬제..) 사용하지 마세요,,, 병원가서두 스테로이드 피해달라구 하시구요..얼굴도 붉어지구요..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람 스테로이드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융~! 인사만 하려다 두서두 없이 막썼네.....요.....죄송합니다. 참 저희 아버지두 젊어서 몇번 빠지셨다네요... 아버지는 크레졸을 발라서 나았다는데...아버지는 아무래도 기계충과 원형탈모를 구분 못하시는건지...쩝... 그런데 아버지께선 기계충 아니라구 우기시는데...그런데 왜 크레졸을 발랐을까 그 독한 소독약을.. 뭐 원형탈모두 균때문에 생긴다구해서 발랐다나요....흐흠 ..그리고 민간 요법으로 복열을 발라서 아버지는 나았다고 해서 저두 한 번 해보렵니다. 나중에 치료기를 올리죠... 아 말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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