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35살의 건강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원형탈모로 걱정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병원 선전하려는 것도 아니고 제가 경험한 이야기가 여러분들께 위안이 됐으면 하는 맘입니다.
저는 작년 3월경 쯤에 회사 업무로 과다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갑자기 50원 만한 원형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첨에는 저도 몰랐는데 그것도 이발소에서 머리깍다가 알게되었지요. 이것도 집안내력인지 저희 큰누나도 예전에 스트레스로 인해 100원짜리만한 원형 탈모가 있다가 한 두달만에 자연치유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연치유가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자연 치유는 고사하고 50원짜리만 하던 크기가 점점 커지더니 나중에는 500원 짜리보다 더 커지고 또 그 갯수가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아차 싶어서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병원에서는 걱정하지 말고 숙면취하고 영양섭취 충분히 하고 주사처방을 1주일에 한번 8주 정도 치료하면 괜찬아질거라고 햇습니다.
하지만 8주가 지나도 한두군데에서만 머리카락이 나고 탈모의 진행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2주동안 치료를 않받고 지켜보았지만 계속적인 탈모진행이 있을 뿐 더 진척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여드름치료에 성공햇던 모 병원을 찾았습니다. 피부과로는 유명한 곳이어서 지방에서도 찾아오는 병원이었져 그 병원에서 주사와 먹는약 처방을 1주일에 한번씩 받았습니다. 그 때 원형탈모 정도는 500원짜리 2개 크기 만 한것이 3군데 500원짜리 만한것이 2곳 그리고 100원짜리 만한것이 5군데 총 10군데 정도의 원형 탈모를 약 5개월 정도 치료 받고 지금은 완치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이지만 원형 탈모는 숙면과 자기관리를 잘하면 자연치유도 될 수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원형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로 그 자연치유기간을 기다리기는 쉽지는 않을것입니다. 저 또한 혹시 이러다 대머리로 진행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으로 쉽게 기다릴 수가 없어서 치료를 미룰 수가 없어서 치료를 계속했습니다. 지금은 예전의 머리숱으로 돌아와서 너무 기쁩니다. 하지만 "일장일단"이라고 해야 하나 얻는 것이 있으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듯이 약 총 7~8개월 동안의 치료기간(처음 병원 + 나중병원 치료기간)의 약물복용과 주사요법으로인한 부작용이 생기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치료가 끝난 후 약을 복용하지 않고 한 10일 정도 흐른 후 얼굴이 약간 붉어지고 간지러운 피부트러블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그에 대한 치료를 따로 한 후 지금은 100%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그 다지 큰 후유증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아무튼 원형탈모 끈기있는 치료와 자기관리만 철저히 하면 반드시 완쾌할 수있다는 사실만은 믿으셔도 될 것입니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말입니다.
지금까지 두서없는 글로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생각에 이렇게 감히 글을 올립니다. 그럼 여러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必" 득모 하시길 빕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