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군요..여러분들은 지금 어떠세요?
많이들 좋아지셨겠죠? 저는 지금도 꾸준히 치료를 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머리전체에 있던 한 20개 정도의 구멍이 사라진 상태구요..현재는 맨처음 발병부위가
표주박 만하던게 500원짜리로 줄어 들었구요..그리고 다른 500원 하나하고 목덜미부근(이게
좀 큰편),그리구 우측 눈썹에 1원짜리 만한거 이렇게 남아 있네요..
한 3개월전을 돌아보면 이정도로 호전된것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아직 머리를 제대로 자를수가 없어 약간 장발처럼보여요..그리고 너무 덮기도 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탈모부위들은 정말 독한넘들인가봐요..열심히 약바르고 먹고 하는데
섭섭하게 아직 소식이 없지만 또 한 몇개월 지나면 좋아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 병원갔을때는 냉동치료도 하더군요..물집도 생기고 쫌 아픕니다..그런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 아쉽지만 선생님을 신뢰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반드시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요 경희대병원에 다니고 있고요..(단점은 치료비가 좀 많이듭니다.)
아침마다 특별선식을 하고 있고요..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 한4개월전부터 최소 일주일에 한번 산행을 하고 약수물을 마시고 있는데
삼림욕이 정말 좋다는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고요..이것이 머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꼭 운동하시고 몸전체의 밸런스를 잘 유지시킨다는 관점에서 생활하시면
분명히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하게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도 해소가 됩니다.
지금 돌아보면 제대하고 사회생활하고 결혼하고 가장이 되어 생활하는 와중에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너무 예민한 성격이 되어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러면서 몸의 균형도
깨지면서 이러한 병이 생긴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싶으면 큰호흡을 세번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일상에서 좀더 무덤덤해
지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여기 첨 올쯤에 봄날은 간다라는 필명의 여자분이 계셨는데 한 1년여 고생하시더니
끝내는 완치돼서 나가시더군요..저두 올해말엔 그분처럼 마지막인사를 하고 떠날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희망에 찬 좋은글을 올리게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에 관심많으신 분들을 위해 좋은책을 두권 소개해 드릴께요..한번 읽어 보세요.
저두 이책읽고 느낀점이 많아서 건강관리를 시작했거든요..참 책 사지 마시고
시립도서관에서 빌려 보세요. 그리고 필요하면 사세요.
1.서명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저자 : 에모토 마사루
출판사 : 나무심는 사람
2. 서명 : 나에게 맞는 운동과 건강관리
저자 : 뮐러 볼파르트
출판사 :예신
더운 여름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꼭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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