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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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원형탈모는 꾸준한 치료와 인내

  • 23년 전

  • 1,623
0

사람에겐 외모가 상당히 중요하죠.잘 생긴 사람 보세요.무언가 자신만만해 보이죠.정신상태가 썩은 부류를 제외하고는 ,,,,,,,,,,,,

그리고 외모를 결정짓는데 상당 부분이 헤어스타일이죠.아무리 잘난 이도 영구마냥 헤어스타일을 한다면 영구같죠.

그렇게 중요한 위치에 있는 머리가 탈모로 대머리가 된다거나 원형탈모로 영구처럼 보인다면 자신감도 상당 부분 잃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지고 성취도 또한 떨어지죠.

저는 이제 50의 나이지만 젊은이 못지 않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했고 생활이 힘들게 할 때면 많은 도움이 되었죠.

팔푼이처럼 저를 내세우는 것 보다 솔직한 글로 여러분에게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쓰는 글이니 아!그렇구나 하는 기분으로 읽으면 되실겁니다.

2001년 5월 14일 거울을 보니 앞머리 가운데가 좀 이상해요.자세히 살펴보니 50원 동전보다 작게 구멍이 생겼어요.물론 원형탈모가 무언지 모를때죠.

병원에 가 약을 복용하며 연고를 바르며 병원에서 파는 약용샴푸와 토우너를 사용하는게 1차였고 그다음 방법이 일주일에 1번씩 탈모부위에 주사를 맞는 거 였으나 동전크기는 50원 백원 오백원 자꾸 커가고 그 숫자도 백원크기 이상만 10개가 넘게 되니 실망도 하고 환장도 하고 온신경이 머리에만 가고 그랬죠.

차라리 대머리가 낫겠다 싶은 생각이었죠.

3차 치료는 냉동요법이란 것으로 탈모부위를 순간 영하 160도로 냉각시키는 방법도 쓰고 약의 양도 늘이고 연고가 아닌 물약도 바르고 비타민제도 먹고 할 줄도 모르는 단전호흡도 하고 그러다 병원을 옮기니 선생님 정도면 입원 치료하는게 나을 듯 싶다 하니 딸린 식구가 4이나 되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계속된 치료중에 일시적으로 탈모 숫자가 줄거나 탈모부위에 흰머리가 나면 이젠 낫는가 보다 희망을 가지고 또 며칠도 안되어서 다른 곳에 구멍이 연이어 생기고,,,,,,,,,,,,

조금 나아지는 듯 싶으면 영양제가, 아니 단전호흡이,아니 스테로이드 주사가 효과가 있나봐 라는 착각속에 지금가지 왔습니다.

지금 제가 말할 수 잇는 것은 꾸준한 병원 치료로 탈모부위를 줄이거나 제한하고 인내로 기다리면 부위는 생기면서도 머리는 빠지면서도 탈모부위의 크기나 숫자가 줄어갈 때가 온다는 겁니다.

즉 탈모부위 크기가 준다든지 새로 구멍이 3개 생겼지만 메꾸어진게 5개라는 등으로 개선되는 시점이 온다는거죠.

그러고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저두 2년을 빠지고 크기나 탈모부위의 숫자가 줄기 시작했죠.그 중간 중간에 한군데만 메꾸어져도 낫는 걸루 착각하고 했지만 지금 얻은 결론은 구멍이 생기면서두 없어지는게 더 많을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그러면서 그 차이는 점점 벌어져 다 낫는다는 것이죠.

따라서 꾸준한 치료와 인내 동시에 필요한 병입니다.

전 뒷통수에 손바닥 반이 넘는 큰 놈이 있어 앞으로 6개월을 보구 있습니다.

500원 동전 2개 미만의 크기는 없어졌거나 곧 다 없어질 것 같아요.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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