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모두 하루6잔이상 먹을정도로 커피 애호가...
부모님과 달리 저는 커피를 진짜 싫어햇어요.
싫엇던 이유는 하루 단한잔이라도 커피를 먹어면 그날밤 잠이않옴ㅎㅎ
몸뚱아리 커피에대한 반응이 빨라...
십수년전 군생활할때 막사내에서 먹을게 없다보니 자연적으로 커피를 먹기시작함ㅋㅋ
커피에 건빵녹여 먹는게 간식으로선 유일한 먹거리ㅋㅋ 그때 그시절 지금군인들은 건빵도 않먹을듯
그러다 전역하고 대기업이라고 취업해서 입사함 2~3년은 큰 무리가 없었는데 3년차부터 사업부 지속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위에서 압력이내려오고 일은 산더미처럼 쏟아져 커피와 담배 회사서 하루 8잔이상 먹음
그시기에 온갖스트레스와 커피 담배 술 한참즐길때 지루성피부염과 함께 유전적 탈모가 함께옴
첨에 성기털난 부위가 엄청 가렵길래 피부과 가서 진단받음ㅋㅋ 담당의사가 여자였음ㅋㅋㅋ 나보고 팬티내려 증상을 보여달라함 얼마나 난처하던지 어쩔수없이 보여줬더니 지루성두피,피부염의 진단을 받음
지금 생각해보니 지루성피부염이 커피가 결정적인 원인이라 생각됨 ㅠㅠ
막상 커피마저 끊어려니 이것도 쉬운게 아님 하루한잔 블랙커피로 달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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