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님 글을 보고 지난주부터 세브란스피부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갔더니 어떤 기계 임상실험 받아보겠냐고 하시더군요. 부산에서 오시는 분도 받기로 되어있다고 하시길래 님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전에 갔었고요.
혹시 오늘 병원에 다녀가셨다면...^^
그 아저씨가 저에 대해 뭐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마지막에 찝찝해하는 표정으로 나와서 그 아저씨한테 죄송한 마음이 약~간은 드는군요. ^^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임상실험 단계에 있는 기계를 한달에 수십만원씩 주고 치료받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당한게 있어서 민간요법은 좀 불신하거든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약 다른 분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
추석 잘 세시고요. 담에 기회 있으면 함 뵙도록 하죠. 다른 분들도 대구근처에 사시면 언제 오프모임 함 하죠. 대구분들 많으신 것 같던데. ㅋㅋ
추신. 덕분에 오늘 간호사들 앞에서 맨머리 내놓고 참 민망했죠. 아 이거 참~ 계속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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