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리네여..
다들 어떻게 잘 지내셨는지?? 추석은 잘 보내셨어여??
전 이번 연휴땐 안오시던 친척들까지 오셔서 고생 좀 했답니다..
다들 머리가??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여...
글구 요즘엔 개강해서 바쁘게 지내고 있구여.. 하는일은 없지만..ㅋㅋ
아! 몇 개월 사이에 머리도 무지 마니 좋아졌구여..
남자 같으면 벌써 모자를 벗고 다니겠지만.. 여자인 관계로 단발이 될때까지
몇개월은 더 쓰고 다녀야 할 거 같네여...
10년이상 나고 빠지기를 반복하다보니 이번에도 좀 자라다가 빠지지는 않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
몇개월만이라도 모자를 벗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여...
아이~ 좋아라...
다시 빠지면.. 또 1년이상 기다려야 하겠지만...
하루 빨리 이 병?? 이 나을 수 있는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여...
사실 이대로 평생을 살아갈 자신은 없거든여....
아님...모든 사람들이 거의 다 머리가 빠지던지....
그럼 이상하지도 않을텐데...
아마 이런일은 없을거구 또 없어야겠죠.. ^^
요즘 머리는 거의 빠지지 않는데 눈썹이 빠졌다 났다를 반복하네여..
이런....
요즘은 괜히 기분이 좋네여...
여기서 머리만 안 빠져준다면 세상 무엇도 부러울게 없을거 같은데...
휴~
오널도 요상한 말만 늘어놓고 가네여...
다들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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