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나이에 집안에서... 지금생각해도 악순환의 연속이였죠...
자연히 다른직장에 다닐수 없으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였구.
학원이라도 다니자니 뒷자리 앉은사람이 자꾸 쳐다보는것만 같았구...
야구모자를쓰면 뒤부분이 보이죠 ^^
님의 심정 저도 조금은 알수가 있을거 갔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공무원시험 떨어지고
그당시 제가 선택한 악순환의 탈피 방법은 아르바이트였는데..
몸으로 때우는 정말 생노가다를 했지요 공장에서..
빡빡이라구 누구하나 신경안쓰고... 땀내고 운동도 되고
좋긴한데 이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거금을 들여 가발을 구입하고 눈썹은 잘 그리고
면접을 보러 다녔지요 면접보러 들어갈때 면접관의 그 황당한 표정이란. ^^
전 솔직하게 다 말했어요 여차저차해서 지금 머리를 밀고 다니고 사실 가발이라고
지금은 어떠냐구요?
가발벗고 직장생활 잘하구 있습니다.
오히려 가발벗은모습이 더 낳다구 하는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길을 오가다 보면 제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만나죠
눈썹이라도 있으면 좀 낳을텐데... 하는 생각수없이도 했지요
이거 글이 길어졌군요...
뭐결론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용기를 가지시고 뭐든하세요 전 나름대로 스트래스 해소방법이 어디에 집중하는겁니다.
공무원시험 어렵지요. 하지만 그것도 저처럼 나이들면 보구싶어도 못봐요 나이제한에..
공부는 한때라고 남들이 그러지요 자신감 가지시고 공부하시고
떨어지면 그때가서 또 딴일 찾아보면되구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위해 노력해보세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멀리서 제가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요
그럼 용기 가지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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