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내용이지만 심심하신분 제 탈모경험기나 들어보세여)
전 지금25살청년입니다 ㅡㅡㅋ
제가처음 원형탈모 시작한건 한6년정도 됬을겁니다
어느날 미용실에서 머리를자르는데 미용실 누나가
너머리에 뗌빵있었냐 묻더라구여..
그래서 아니 없는데여 그렇게 말했더니...
그누나가 너똄빵있다구 말해주더라구여
처음에는 별문제 아니겠지 했는데
왠걸 한보름정도 지나니까 여기저기 똄빵이 생기더라구여
그래서 부랴부랴 피부과 가서 닥터한데 물어봤죠. 왜그러냐구
글깐 그닥터가 이거 약바르면 금방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런가부다하고 약발랐죠..그런데왠걸 바르면 바를수록더빠지는거같아서
안발랐죠..(그떄만해두 탈모에대한 지식프로그램별로 없었던같음6년전에는 인터넷두
제나름데루는 생소햇음 처음 컴퓨터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스타 하믄서 인터넷햇지여)
어느덧6년이란 세월이흘럿구 정말 병원이란병원다 다녀봣구 민간요법 운동.등등
안해본게없습니다 나지두안는머리 정말 money. time 아깝더라구여
6년동안 모자쓰고 다니는것두 지겹구.이기분 공감하실분도 있을겁니다 ㅜㅜ.
진짜그등학교 다닐때만해두 친구들이 너옷잘입는다닌다구 말도듣고
여자들한데 인기도 좀있었는데 그때생각많이나네여 앙....
여자친구도많았구 .근데지금은 여자는커녕 여자두 머리뗌에 쪽팔려서
못만나는 처지가 되었죠 옷을입라구해두 모자뗌에 옷도 매일케주얼 짜증남 (정장 입고십다)
탈모치료 한5년정도 하다가 별효과를못봐서 걍 포기햇죠 근데왠걸요
치료고만두고 집에짱밖여있는도중에 갑자기 어느날부터 머리가 나기시작하더라구여
이론 치료할땐 죽어라 빌어두 안나는 머리가 그제서여 조금씩나더라구여.
월래 치료할때두 좀금 낫다 다시 다빠지고 그랬거든여 그래서 별기대안했죠..
근데 안빠지고 고스란이 계속붙어있더라구..그래서 한5개월정도 지나니까
거이 다났어여.신기신기했음(참고로5년치료했을떄 머리에5분에3정도 머리없었음.)
근데 탈모떄 빠진 눈썹이 자랄생각을안하네여 머리는 다났는데(머리는 인제95%다났음)
그래서 요즘 눈썹뗌에 걱정이많네여 모자를벗어두 되는데 눈썹똄에 벗지도 못하구 이런젠장
머리탈모랑 눈썹이랑 나는속도가 틀린가여 고수님덜 답변좀 심각해서여
여자믄 눈썹그리면되는데 전남자라서 눈썹그리기는좀...
이때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접한예기지만... 님들도 머리 빨리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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