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고민했어요... 100%라고 할수 있을까? 하며....
3일동안 빠지는 머리 거의 없네요 ^^ 물론 솜털도 다 검게 변하였고... 정말 살만하네여^^
그동안 제가 모자벗고 다녔다라고는 말했었죠? 대충 다른 부분의 머리카락으로 가렸었죠^^
오늘 완전한 실험을 위해... -_-;;; 혹시라도 다른곳은 문제가 없을까 하며.... 큰맘먹고 삭발..-_-;
이곳저곳 둘러보길 몇십분.... 정말... 눈물이 다 날지경이더군요 -_-;;
제가 이곳에 온게 작년9월이였던가요? 그 전 3-4개월전부터인가? 기억도 잘 안나네요 -_-;;;
대충 1년6개월동안 정말 맘고생 심했었는데... 정말 로또라도 당첨된 기분입니다^^ 히죽히죽
그동안 그 길고도 짧은 기간동안 제 글은 별로 안되더군요 -_-;; 반성반성..
제대로 결과보고를 드렸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하지만 변명이라기엔 좀..
머하겠지만요... 언제부턴가는 그렇더라구요... 첨에 알게되고 한 3-4달은 글은 안쓰더라도
꾸준히 들어오고 다른분들의 경험 또는 다양한 정보도 얻어가곤 했었는데, 언젠가부턴.....
이런 글들 보는것 조차 한번이라도 내 머리에 관해 신경을 더 쓰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또 한번 좌절하고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_-;; 죄송합니다.
하여튼 그건 개개인의 생각차이라고 생각되니깐 너무들 신경쓰지마세요 ^^ 저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얻었고, 때로는 큰힘이 되기도 했었으니까요. 나아가고 있는분들의 경과를 볼때나,
완치됬다는 분들의 글을볼때면, 아쉽기도(왜 난 아닐까 하는 ^^) 그리고 부럽기도 그리고
남일같지않아 기쁘기도 했었어요. 할튼 며칠정도 생각해서 나름대로 도움이될만한 글들
올려드릴께요 ^^ 머 일종의 제 경우의 경험담이랄까요? -_-;;; 제가 낼 모레는 서울에서 졸전이
있기에 좀 바쁠듯해요 ^^ 여러분 힘내세요 절대로 불치병이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예전에 저도 한참일때는 20개 아니 30개 정말 셀수 없을정도로... 하루는 너무짜증이 나서
머리를 미친듯이 털어보았더니... 정말 새까매질정도더군요... 하지만 꼭 낫습니다!!!!
저도 첨 얼마까지는 병원치료에 내심 기대를 많이 했는데, 병원치료라는것이 제게는 안맞더군요
한방치료? 자연식? 시중에 판치는 발모제 등등 안써본것 없습니다. 비타민에 연수기에 옥돌
메트에 -_-;;; 참나.... 지금생각하면 참... ^^ 하지만 다시돌아간다해도 똑같이 그렇게 할것 같아요
할튼 젤 중요한것.... 전체적인 건강 밸런스 입니다. 운동들 하세요.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요
집에서 매일 스트레칭하고 가끔 조깅도 하고, 꼭 하세요 분명 효과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효과나타나리라고는 절대 생각치 마시고요 ^^) 꾸준히 하세요. 그리고 자신감 가지세요.
저 머리 다 낳지도 않았는데 모자도 벗고 다니고 했어요^^ 그거 절대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자꾸 숨기려고 하고 하면 한번이라도 더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해로운 음식들 ^^ 말 안해도
아시죠?^^ 드시지 마시고요^^ 저도 끈질기게 노력했는데 -_-; 담배는 끝내 못끊었네요 ^^
술은 원래 안마시구요. 그리고 일찍 주무세요^^(<----제경우 가장 확실한 효과 ^^)
하여튼 나른분들과 다 똑같은 말들입니다. 다들 아시는 것들... 근데 하면 되더라구요 ^^
그렇게 1주가 가고 1달이 가고 1년이 가니깐... 되더란말입니다. 물론 제가 좀더 열심히 하고 -_-;
담배도 안피우고..-_-;; 밤세우는일도 어쩔수 없이 있었는데 그것마져 컨트롤했다면...
1달 아니 1년이 빨라졌을런지도 모르죠 ^^ 할튼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_-;;; 쓰다보니.. 아무내용없는 다른분들의 내용 그대로 복사해다 옮긴
그런 글이 되었네요 ^^ 할튼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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