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지요? ^^ 여전히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모를 재발이 두렵기도
하지만 자꾸 신경쓰면 더 빠지는거 같구요^^ 그래서 딴생각 안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있죠 -_-;
몇몇분의 질문에 답해드리자면,
저도 눈썹과, 심지어 턱수염..(왼쪽은 멀쩡하게 나는데. 오른쪽은 안나더군요 -_-;; )
이것땜에도 고생했었습니다. 면도 하루만 안하믄 반쪽만 수염이 나니말이죠 -_-;;; 근데 언제부턴가
오른쪽도 솜털(아니 그냥 흰털이라해야겠군요^^) 이 나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 한 95%
다른곳은 문제없구요.
여기서부터는 제 경우에 한함일 뿐이오니 제발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요, 그냥 알아만 두시길 바래요
1. 샴푸? (사용해본거요? 댕기머리, 난다모(샴푸아니네요^^), 닥터모, 모앤모어, 모발력, 기타
외국것들있죠? 그거부터 사람들이 잘 모를만한.. 미장원에서 파는 탈모용품이 있더라구요 일본껀데
제가 일어를 몰라서 -_-;;; 할튼 되게 순한 샴푸..--;;;)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습니다. 근데 제 경우이지만 샴푸로써 더 자라고 더 나고 하는 것의 차이는
그다지 크게 있어보이지는 안도군요..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지금까지 식물나라 걍 쓰고있어요
^^ 저의집 슈퍼에서파는데 세일해서 무지싸게팔길래 -_-;;; ^^
물론 각자의 차이는 있습니다. 어떤것은 시원한느낌이 있어서 좋은면이 있고, 어떤것은 감고나면
부드러운거 어떤것은 뻑뻑한것 ^^ 느낌에따라 사용하시실 권장합니다. 개개인에따라 효과도 있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주사?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도 20-30개(눈에보이는것만 -_-;;) 큰것작은것 ... 주사를 열심히 맞았었죠
맞아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 주사라는것이 원래 아프기도하지만, 누가 놓는냐에따라 차이가 엄청
심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나마 덜 아프게 놓고, 어떤사람은 무슨 화풀이하듯 놓는데 아픔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이 나이에-_-;;(26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소리 꽥꽥지를수도 없는 노릇이고,
눈 지긋이 감고 바지만 꽉 붙잡는수밖에요... 여기저기 100번200번 맞다보면... 어느새 추운겨울에도
손에 땀이 가득합니다... 물론 이래서 나을수있다면 200번이 문제일까요? 더 아픈게 문제일까요
매일맞으래도 맞겠죠... 근데 저는 아니였습니다. 물론 전혀아니라고는 안하겠습니다. 의사왈
그래도 반응이 있는곳은 있네요 -_-;; 근데 왜 반응이 있는곳은 꼭 저한테 안보이는 뒷쪽이였는지
지금생각하면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 할튼 저한테는 맞지않았기에 의사가 절대 안된다고 펄쩍뛰
는데도 거부하고 면역치료로 넘아갔습니다. 오해하지마실점 (저한테 효과없다는 말이지 아무한테도
효과없다는 말이 아니오니 오해하지마세요^^)
3. 면역치료 : 저는 첨에는 효과가 더뎌서 5단계인가? 까지 농도를 올렸을겁니다. 나중엔 정말 가렵죠
나도모르게 긁다보면 뻘개져있고, 각질벗겨진것처럼 허물만 남아있는듯... 그런 형상을 하게됩니다.
괴로웠죠... 아프진않지만 나름대로의 그 고통 ㅎㅎ 당해보신분들은 압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것이
저에게는 효과가 꽤나 있었습니다. 그 다 까진 허물사이로 솜털과 가끔 까만털들 하나씩 올라오더
라구요...^^ 할튼 제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4. 미녹시딜
첨에는 정말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런걸 왜 바르는지... 바르는법도 잘 몰라서 찝찝함의 극치
였죠.. 머리는 떡이되고, 찝찝한데 긁을수도 없고, 할튼 지금와서 생각하면, 미녹시딜의 효과인지
면역치료의 효과인지 100%장담은 못하니 솜털나는것의 효과를 봤다고 할수 있겠네요 ^^
하지만 이것역시 젠에 말씀드렸듯이, 안하고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안바른날이 바른날보다 머리카락
이 덜빠진다라는 느낌을 받았기때문이죠..-_-;;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더러. 효과도 입증하지
못하오니 주의하세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 얼마전부턴 아무치료도 안합니다.
그냥 잘 먹고 잘자고 열심히 일하고가 끝이죠^^
오늘은 글이 너무길어지니 여기까지하고 나머진 다음번에 하도록하죠 -_-;; ^^
할튼 정말중요한것은 "제말 자신을 가지시고, 머리에 신경쓰지마세요" 입니다. 그게 제 1순위입니다.
2순위 정도라면,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세요 이겠네요 규칙적인 생활 ^^ 아니 이왕이면
바쁘게사세요^^ 저 비록 담배는 못끊고있지만, 술은 원래 안먹구요^^ 그 좋아하던 오락들과...-_-;
원래 야행성이라 낮에자고 밤에 노는체질이였는데... 바꿨거든요... 물론 힘들죠... 하지만...
꼭 그만한 효과가 있습니다.(장기적으로 보셔야해요^^) 할튼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다음에 또 뵙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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