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6개월간 나름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원형탈모 치료받다가 아무효과가 없어 도중에 포기하고 나왔거든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 지역에서 그 병원만큼 잘하는 병원도 없다고 하고 더 심해지기 전해 다시 한번 그 대학병원
교수님한테 진료 받아볼까 하는데 작년에 도중 나갔으면서 왜 다시 왔냐 이런 생각 안할까 해서요..;;
사실 그 당시엔 원형탈모라 제가 넘 마음이 조급했고(지금도 그렇지만;;) 치료효과도 기대했던 거와 달리 잘 나오지
않아 그 교수와 약간의 마찰아닌 마찰이 있었거든요...싸운건 절대 아니고요..왜 환자는 좀 일반인들 보다 보통 예민한 편인데
자기 성에 좀 안차거나 기대했던 거와 달리 효과가 잘 안나오면 약간 실망 아닌 실망이 좀 생겨 왜 이렇게 효과가 안나오는거냐...
라고 약간의 따짐성이 생기잖아요...;; 그때 그 교수님도 약간 언짢은 표정도 좀 있었고 해서요...
그런 차원에서 그 교수가 좀 맘에 담아 두지 않을런지 생각되서요..;;
그렇다고 이 보다 좀더 잘하는 병원도 없는거 같고 그냥 제 몸 하나만 생각하고 다시 갈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다른 분들은 이 병원에서 주사치료가 잘 안먹히면 dpcp등 다른 치료로 전환해 준다는데 전 6개월간
스테로이드주사치료 하고도 효과도 없고 다른 치료에 대해 물으면 별 말씀도 안해주시는데 이번에 가면
꼭 다른 치료를 상담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물어야 제대로 대답해주시고 치료를 해주실런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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