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원형탈모란걸 알았습니다
정확히하자면 1년 2개월정도 된거같습니다...
처음에 이마윗쪽에 한개가 생겼었습니다
제가 올래 돼지털이나 머리카락 두꺼운걸 찾아서 일부로 뽑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땜빵이 생겼길래 머리카락 많이 뽑아서 그런가부다 생각했어요..
근데 귀 위에 한개가 또 생겼더라고요 그쪽부위는 머리카락 뽑으면 아푸잖아여
제가 일부러 뽑을일이 없는데 땜빵이 생겼길래 그냥 또 의아해했습니다
다시또 뒷통수에 한개가 생겼습니다.. 엄마와 엄마친구분이 대화나누시길래
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친구분이 원형탈모라고.. 그때서야 알게됬습니다
바로 병원에갔죠.. 병원에가니 그냥 연고사서 바르래요..
1달정도 발랐는데 눈꼽만큼도 안났어요..ㅠㅠ
다시 또 다른병원에 갔는데 거기는 가자마자 머리에 주사를 놓더군요ㅠㅠ
그렇게 10 일에 한번꼴로 주사를 3번 맞으니깐 머리가 약 2센티 정도 자랐습니다 ^ ^
글고나서 계속 자랄줄알고 병원에 안갔는데 왼쪽가르마에 1개 왼쪽귀위에 1개
뒷통수에 또 1개 총 다해서 6개가 되버렸습니다 ㅠㅠ
후.....고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습니다..
올라온 글들을 보니 저보다 더한 님들도 계시다는걸 알고 포기는 않습니다..
그냥.. 머리카락 잘 안빠지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성이라서 머리를 2일에 한번 감는다.. 그런건 안됩니다 기름기가...
머리카락이 너무너무 많이 빠져서 저는 빗질도 안합니다..
자고일어나면 베개에 약 30개정도 묻어있고..
머리가 간지러워서 긁으면 2가닥정도씩 나오고...
머리감으면 물이 안내려갈정도로 하수구가 막히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주사도 꼬박꼬박 맞으러 다니고 그러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머리카락 안빠지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